리더스상을 수상한 433호 하희숙 지점장님께서
" 누구나 상을 받을 수 있지만, 아무나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올해 초 하위지점으로 이자리에서 교육을 받았는데요
그때 마음 다잡고 한번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본사 정책에 맞춰 열심히 임한 결과 오늘 리더스클럽 이라는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무더운 날씨 속에 모든 분들이 고생이 많으셨던 7월이었습니다.
다들 고생많으셨고 제가 리더스클럽 상을 받을 수 있었던건 현장에서 고생하는 팀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멋진 수상소감을 남기셨습니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019호 이영화 지점장님께서는
"무더운 날씨와 폭염으로 어려움이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을 해주시는 본사
임지구언 및 현장의 팀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영구이사이기에 당연히
해야하는 서비스라 아마 어느 지점들이나 이렇게 서비스를 잘하고 계실거라 상을
받는다는게 부끄럽다"는 겸손한 소감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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