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바위를 들어 올려라'에서

선이란 좋은건, 정직한 것, 남을 돕는 것 등을

모두 포함하고, 무엇보다 그 바탕엔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이 깔려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선행들은 그 영향력의 크기보단

선한 생각을 직접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행동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선행에 앞장서고 계신 영구크린 지점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이번에는 3권역에서 지원해주신 나눔이사로

성남시청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대상자는 기초수급1인 가구로, 

이사를 앞두고 경제적 사정의 여의치 않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216호, 428호, 435호, 447호 지점장님들 덕분에

무사히 이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