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누군가 그 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씨앗을 열심히 가꾸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중시하며
주변을 살피지 못하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지만,
나의 이익보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가고 있는
영구크린의 숨은 영웅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이번 나눔 소식은 중랑구청의 의뢰를 받아
235호, 412호, 420호, 428호, 445호점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대상자분은 이사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독거노인가구로,
귀한 시간 내어 달려와주신 지점장님들의 손길 덕분에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손수 선행을 베풀어주신 지점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35호, 412호, 420호, 428호, 445호> 봉사활동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