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누군가 그 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씨앗을 열심히 가꾸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중시하며
주변을 살피지 못하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지만,
나의 이익보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가고 있는
영구크린의 숨은 영웅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다음은 이번달 2건의 나눔을 수행해주신 66호, 113호점과 더불어
129호, 409호 총 4개 지점에서 합심하여 지원해주셨습니다.
대상자분은 정신질환을 앓고 계신 1인 가구로이사를 앞두고 비용마련이 쉽지 않아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지점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진주거복지센터 측에서도 매번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지점장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66호, 113호, 129호, 409호> 봉사활동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