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누군가 그 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씨앗을 열심히 가꾸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중시하며
주변을 살피지 못하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지만,
나의 이익보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가고 있는
영구크린의 숨은 영웅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첫번째 소식은 1권역의 66호, 113호, 208호
지점에서 함께 지원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성남시청의 의뢰를 받아 진행된 이번 나눔이사는
계단으로 이삿짐을 일일이 옮겨야 하는 열악한 작업이었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지점장님들 덕분에
무사히 이사가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66호, 113호, 208호> 봉사활동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