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고객만족센터 1566-0924

실시간 견적현황

언론자료

언론자료 상세
제목 영구크린, 포장이사 업체 최초 사업자 상담 자율처리 시스템 도입
작성자 영구크린 작성일 2020.02.18 AM 9:56:35
내용

 

포장이사 이사업체 영구크린이 업계 최초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사업자 자율처리’ 프로세스 제도에 가입했다.


사업자 상담 자율처리 시스템이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을 해당 사업자가 직접 확인하고 처리하는 제도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업자 불만처리 전용 핫라인이 생긴 셈이며, 사업자로서는 소비자 불만을 신속처리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현재 삼성전자, 엘지전자, 오뚜기, 유한킴벌리 등 국내 총 192개 기업이 소비자 만족을 위해 자율처리 사업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영구크린은 포장이사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업체 최초로 자율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올 초에는 기존 고객만족센터와 별도로, 소비자 불만을 전문으로 처리하는 소비자중심경영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부서를 신설하기도 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혹시나 발생하는 포장이사 관련 소비자 불만을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의 ‘사업자 상담 자율처리 가입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영구크린은 소비자 불만은 줄이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AS 처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장이사 전문기업 영구크린은 이사업체에서 유일하게 CCM 인증을 취득했다. CCM은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 활동이 구성되고 개선되는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2019년 12월에는 CCM 2회 연속 인증을 최초로 성공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