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240호 이사팀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인터넷 쇼핑도 잘 안하고 인터넷으로 정보 검색하는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후기 같은건 전혀 써본적이 없는데 실장님이 칭찬해 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들어와 봅니다..ㅋㅋㅋ
이사는 2월 23일날 했네요.
신혼살림이 얼마 없긴해도 첫 이사라 견적을 무려 4곳에 의뢰했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더군요..;;
영구이사가 싼편은 아니었습니다.
2월말이라 더 비싼거라고 하셨음..ㅠㅠ
견적내러오셨던 서길완실장님이 친절했고, 친근했고
얼마전 6개월만에 이사 2번했던 친구가 추천하기도 해서 영구이사에 맡겼습니다.
저희가 살림은 얼마 없지만,
세종 원룸에 일부 짐이 내려가 있어서 그 짐도 픽업해서 실어가야 해서 좀 번거로웠죠.
원래 계약 내용은 원룸에 있는 짐은 제가 포장 해 놓은것만 옮겨 주기로 했었습니다.
근데 수원 부동산과 일처리가 늦어지면서 1시간이나 늦게 도착하게 되었고,
240호 직원분들이 정리돼 있지 않은 원룸에 모든 짐과 집 정리까지 모두 끝내주셨더라구요.
어찌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사실 원룸에는 미리 옮겨놨던 예물들도 있었는데..ㅋㅋㅋ
없어진거 없이 무사히 왔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첫입주 아파트라 이사시간을 예약했어야 했는데,
1시타임을 예약하지 못해 거의 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얼굴한번 구기지 않으시고,
아침 7시에 처음 이사하러 오셨을때부터 이사 끝날때까지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 프로의식이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이 제일 좋았음.)
물론, 메탈 냉장고가 여기저기 살짝 찌그러지고, 벽걸이 티비 걸렸던 벽 보수가 안되고,
바구니(붙박이처럼 붙어있던)와 선반(주인이 아니면 찾기힘든) 놓고 온 불상사가 생기긴 했지만,
사람이다 보니 실수는 있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는 덮어주기..ㅋㅋ)
첫이사라 걱정도 많이 하고, 신랑도 없이 혼자 다 해야해서 정신이 없기도 했는데
이모처럼 삼촌처럼 농담도 하고 살림노하우도 전수 받으면서 웃으면서
이사 잘 마쳤습니다.
다음에 수원으로 컴백할때도 240호로 예약할랍니다.
그때는 이사청소도 부탁드려용~ ㅋㅋ
고심끝에 저희 영구크린 찾아주셨는데요-
고객님의 바램에 닿는 서비스를 이루게 됨에
영광스런 마음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서비스종료시점까지,
집중력있는 모습이 돋보인 240호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아쉬움으로 표해주신 부분, 너그로이 이해하고 배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급주신 사항은 담당지역점에서 전달하여
고객님의 배려말씀에 보답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지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에 감사드립니다. 백수진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40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