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이사
신성
2015.08.12
1,174
내 집이 있다면 이렇게 이사 할 일이 많지는 않을텐데 내 집이 없으니 이사를 자주 다녀야 하네요.
이번 이사는 특히 더 우울하네요.
다들 이사 할 때 집주인과 원활하고 좋은 관계여서 이사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저도 역시 집주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받다 지쳐 나가는 바람에 너무 우울했습니다.
어쨌든 영구이사 통해서 이사 했고 남자분들과 이모님 오셔서 이사를 시작하는데
잡다한 짐들이 많아 손 많이 가고 이사 시간은 길어지고 이 더운 8월에 땀이 엄청 날텐데도
마치는 순간까지 웃음을 보여주시는 99호팀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를 받게 되었습니다.
임신은 해서 움직임도 불편하고 도와드리지도 못하는데... 이사 시작부터 끝까지 제가 뭘
할게 없더군요.
아니 뭐 이런 이사팀이 있을까요?
진짜 웃으며 일하시는 팀분들 팀웍에 저까지 행복해졌고 임신했다고 한쪽 방을 치워주시고
문 닫고 조용히 쉴 수 있게 해주시는 배려...
그 복잡한데 ...제가 더울까봐 선풍기도 가져다가 틀어주시더군요.
뭐 하나 그른게 없었고 뭐 하나 불만을 삼을게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99호팀 감사드리고 덕분에 제가 위로받고 편했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또!!! 부탁드릴게요...ㅎㅎㅎ
답변
관리자2015.08.12
안녕하세요.
신성 고객님.
제목을 보고 깜짝놀라며
고객님의 후기글을 클릭했습니다
하지만 제목과는 다르게 본문에서는
고객님의 행복함과 훈훈함이
가득 느껴집니다^.^
후기글 작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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