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호팀 덕분에 기분 좋게 이사했어요!
장마철에 이사하게 되었는데 이사날 날이 좋아서 우선 다행이었습니다.
7시부터 시작하자고 야심차게 말씀드려놓고 저희들 준비가 조금 늦어서 팀원들이 기다리셨죠.
6년 만에 하는 이사라서 뭔가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전문가들의 능숙한 손놀림과 거침없는 진행을 바라보며 마음이 놓였습니다.
109호팀 팀원들은 인상도 좋으세요. ㅎㅎ
팀장님은 엄격하고 꼼꼼하신 스타일에 고난이도의 작업을 도맡으시는 듯 했고, 이모님은 분위기메이커에 부엌살림 장악력이 대단하셨어요. 감동의 냉장고 청소도 인상적이었거니와, 친근한 충청도 말씨의 재미있는 입담에 저와 엄마 모두 즐거웠습니다. 이사날, 신발 신고 집안에서 괜히 서성거리게 되는데 주로 부엌 쪽에 있게 되더군요. ㅎㅎ
이모님이 "오빠들" 이라고 부르는 다른 네 명의 젊은 아저씨들도 성실하고 짜임새있게 일하시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매우 체계적으로 분업해서 일하시는걸 알겠더군요. 이사의 법칙...을 읽어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저희 집이 장식품도 많고 자잘자잘 잔짐이 많은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작은 트럭 한 대가 더 필요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전혀 불만이나 커멘트 없이 조용히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새로 이사간 집이 전에 살던 집보다 수납공간이 훨씬 적어졌기 때문에 모자란 공간에 정리해서 넣으시느라고도 욕보셨습니다. '돌침대를 제외하고 최고로 무거운' 저희 침대와 피아노와 다른 무거운 가구들을 사다리차에서 내리시는 모습 보면서 저희들이 절대로 스스로 못할 일을 도와주시니 진짜 감사한 마음이 절절히 들었습니다.
일이 고된데도 늦은 오후가 될 때까지 기분 좋게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낯선 살림살이와 낯선 집에서 일하시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프로정신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팀에 이모님이 한분 계시는게 너무 다행이다 싶었고요. ㅎㅎㅎ
팀원 모두 몸 조심하시고, 다치지 마시고, 담 걸리지도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여러분 덕분에 이사 잘 마쳤습니다. 살뜰하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우선 저희 영구크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글을 보니 이삿날이 고된 하루가 아닌
즐거운 이삿날이 된 것 같아서 게시판 지기의
얼굴에 미소가 절로 피어납니다^^
고객님께서 정성껏 작성해 주신 칭찬 후기는
고객님댁의 이사를 도와드린 109호점 직원분들께
꼭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진심어린 감사인사가 더욱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