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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큰 집이사 정말 잘 했습니다.

최가영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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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6월 6일!!! 현충일날 영구크린 115호 점을 이용하여 아주 편안하게 이사를 하게 된 최가영 이라고 합니다.

이사하기 두달 전부터 이사업체를 몇 군데 선정했다가 우선 영구크린 부터 견적 받아보자 싶어서 견적을 요청 했지요.

조금 늦은 시간에 퇴근을 했는데, 죄송하고, 또 감사하게도 집 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저희는 영등포 신길동에 있는 2층과 4층의 짐을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한 세대로 합치는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친절한 서비스와 가격에 다른 곳은 비교도 해보기 전에 그냥 계약해 버렸네요~

무슨 인연이 닿으려 하는지... 입주청소 업체도 영구크린, 에어컨 설치도 영구크린...

그냥 단번에 모든 것을 다~ 계약해 버렸습니다.

계약 한 후, 잊어버릴까봐 몇번씩 전화 오셔서,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문자로도 잊을까봐 연락을 주시고... 아~ 정말 틀리긴 틀리구나... 했지요~

 

6월 5일 새로 이사올 집 입주청소를 했답니다.

48평에 베란다 구석구석, 화장실 등 곰팡이가 득실득실한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이 싹~ 청소 되었구요, 세 분이서 오셨는데,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쉬지도 않고, 내 집인 것 처럼 너무 열심히 해 주셔서 감동 받았답니다. 너무 감사하고... 또 일 하신 것에 비해 금액이 작은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그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월 6일 드디어 대망의 이사날이 왔습니다.

8시에서 8시 반사이에 도착하시겠다고 하셨는데, 7시반에 오셔서는 사다리차 놓을 부분... 이사 짐 실어 나를 부분... 꼼꼼히 체크하시더니, 8시가 다~ 되니까 정말 거짓말 처럼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문제는... 두 집 살림이었고, 차 두대 겨우 돌아다니는 좁은 도로길에... 외관상으로는 물건이 별로 없는 그냥 작고, 아담한 2층의 우리 집!!! 또 큰 짐들은 다~ 버리고 가시는 조금은 넓은 4층 집의 짐들이... 정말 자질구레한 짐들이!!! 끝도 없이 쏟아 졌다는 것 입니다.

5톤 차 두대가 왔는데, 이삿짐을 내리면 내릴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짐 덕분에 2.5톤 차가 두대가 더 왔구요!!!

그 만큼 사람도 더 오셨겠지요~

아침 8시부터 또 저녁 8시까지 12시간 동안 이사 하는 내내 누구한 분 힘들다... 짜증난다... 하시는 분 없으셨구요~

무거운 짐도 척척 나르시는데, 농담 섞어 가시며, 서로 즐겁게 일하는 것 보고... 조금은 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마치 한 가족인 것 처럼 척척!!! 정말 꼼꼼하게 포장해 주시고, 내 물건인 마냥 기스 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이사하면서 그렇게 많이 웃어 본 적도 처음 이었습니다.

저희 시아버님은... 몇년된 냉장고가 이렇게 깨끗해 질 수가 있냐며, 신혼부부인 저희 냉장고 보다 더 좋다며 새 것이 되었다며 이사 당일날 내내 싱글벙글 하셨구요...

이사 오는 집 바닥에 기스날까... 카페트 깔고, 전 인원이 일회용 신발 신으시고, 주방 이모님 한분은 미끄러 졌었는데, 허리는 괜찮으신가 모르겠어요~ 걱정도 되긴 한데, 금새 웃으시면서 차곡차곡 정리를 잘 해 주시더라구요~

뭐 가구 배치 이런 건... 전문가들이시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금방금방 다~ 처리해 주셨고, 이사가 끝난 후엔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 주시고, 커튼도 다~ 설치해 주셨구요... 늦은시각 인데도...

또 못 박는 것도 저희가 원하는대로 척척...

화장실 양변기 내에 부속이 고장났는데, 사람을 불러서 해결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

마침 그 것을 다루실 줄 아는 분이 계셨던 거에요~

그래서 돈 절약하며, 화장실까지 싹~ 수리가 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었어요... 8분 이었나?

그래도 짐이 많아 완벽하게 이사가 끝나는데 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요...

청소까지 끝내시고, 너무 고생한 모습에 죄송하고, 또... 가격은 너무 저렴하게 해서...

저희 시아버님께서 가시다가 맥주라도 한잔씩들 하시라고, 봉투를 챙겨서 미리 나가계셨대요~ 그런데, 이사 끝나고 감쪽같이 다들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만나지도 못 하고, 그냥 올라왔다고...

계좌라도 알아보고 입금시켜 주면 안되겠냐고 계속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왜 못봤지? 왜 못봤지? 하시면서...

동작들도 빠르셔요~

30년만에 처음 이사 해본 시부모님과, 포장이사라는 것을 처음해 본 저... 정말 편안하게 이사 잘 했구요, 감동 받았습니다.

차가 2.5톤 두대가 더 왔고, 또 인원이 더 투입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추가 금액이 있을 거라 판단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처음 계약했을 때 말씀하셨던 그대로, 추가 금액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으시더라구요~ 정말 약속을 지키는 영구크린 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죄송했고, 거저 이사한 듯한 기분 이었다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들게 고생하시고, 가시는 길에 또 저한테는 순산하라는 덕담과 함께... 가슴이 쨘~ 해 오더군요...

10월에 또 저희 형님이 이사를 하는데, 추천해 드릴까 싶어요~!!!

그때 또 만나게 되면 제가 꼭! 군용맥주 한박스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주위 많은분들께도... 115호 점!!! 강추라고 말씀해 드리고 싶어요.

하루 잠깐 스친 인연 한분한분 얼굴이 다~ 생각이 날만큼 감동 받았던 이사 써비스 입니다.

또 보고 싶어 지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월 7일 영구크린 에어컨 설치기사 분이 오셨습니다.

처음에 스텐드 한대인 줄 아시고 오셨다가, 방에 있는 벽걸이 에어컨을 확인하시고는, 당장 다음 스케쥴을 뒤로 미루시고 우선적으로 해 주셨습니다.

에어컨 두대... 조금 센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오잉???

두분이 오셨습니다. 오후 1시에 오셔서, 오후 5시까지 4시간을 물도 한방울 안 드시고, 그렇게 꼼꼼하게 열심히 하시고, 에어컨 테스트까지... 조금만 틀어도 추워질 정도로 가스 빵빵하게 채워주시고 가셨습니다.

정말 친절한 기사님들께서 와주셔서, 부담없이 설치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 이번에 이사를 준비하고, 이사를 직접 해 보고, 사후처리까지 하나하나 감동받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올라서...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글이 길어진 것 같은데...

정말 최고인 듯 싶습니다. 한번 맺어진 인연~ 쭉~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더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영등포 115호 점... 다음에 또 이용하고,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다음에 꼭! 뵜으면 좋겠네요!!! 군용 술!!! 비록 저 혼자 한 약속 이지만, 꼭!!! 지키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답변
관리자2013.06.10
안녕하세요 최가영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방문견적부터
신뢰감있는 모습을 보이며 고객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115호점 지점장의 친절한 모습에
청소와 에어컨 모두 맡겨주셨고, 그 결과가
감동스러울 정도로 만족스러웠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까지 무척 기쁩니다(^^)

책임감있는 모습으로 마치 내 집 이사처럼
세심한 손길로 작업에 임한 115호점 직원들이
고객님의 칭찬을 전달받는다면 무척 기쁘고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간편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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