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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하는 이사 ~~믿음가는 이사 !! 109호점을 칭찬합니다...

박수진 20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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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 이사했습니다.

갑자기 살던 집에 문제가 발생해...

부득이하게 1년만에 이사를 하게 되니.

말로 할수 없이 복잡하고 힘든 이사가 될것 같았는데

이사 날짜가 정해지고 포장이사 견적을 두군데 받고도 하루 이틀 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이 있어 고민중에...

더 믿음이 가게 말씀해 주신 영구이사팀으로 결정하고

(다른곳이 적은 견적을 주셨지만 ....영구이사로 결정했어요ㅎㅎ)

 

이사가는 집에 수리와 청소로 인해 이사날짜를 하루 연기하게 되었는데

109팀이 너무나 흥케히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시고 날씨 걱정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씀해 주셔서 또 안심...

 

이사 당일... 사는곳에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아...

이사 차량을 여러번 빼야 하는 상황에도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사 하는 날은 여려가지 일들을 동시에 해야 하다보니...

정신이 없는데 109호 팀원들께서 저에 걱정을 안심시켜주시고

너무나 빠르게 포장을 해주시고 궁금해 하는 질문에도 답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년전 이사를 할때 다른 곳에서 명품이사를 했었는데 저희 집이 잔짐이 많아서

포장도 오래 걸리고 풀기도 오래 풀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이사를 하게 된점 더욱 감사드려요.

사실 비용에 차이가 많이 나서 좀 미심쩍게 생각했던 제 생각을

확 사라지게 해주셨고요.

 

이렇게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만 이사를 한 고객 입장에서

작년에 하신 분들이랑 조금 비교가 되었구요...

작년에는 더 많은 인원이 이사를 했는데 오래 걸리고 힘들어 하셔서

미안함이 있었는데 이사짐에 물건이 분실되고 미쳐 못뺀 짐을 아직도

안가져다 주시는게 계속 걸려서 (얼마 안하는거지만 제 물건이니까요)

 

이번엔 그런일 없어야지 하고 생각했고 그 점도 말씀을 드렸어요.

이사짐을 싸시다 ...조그만 도자기액자가 하나 깨졌는데

사실 그것땜에 조금 기분이 나빠서 아저씨 한분께 퉁명스럽게 말을 했는데

바로 그분께서 액자가격을 빼주신다고 하셨고 저는 생각 끝에...

작은 액자였고 이사를 하다 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신경써서 해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사실 사람에 말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고...하잖아요)

 

같이 오신 이모님이 계셨는데 제가 이사를 일년만에 하다보니...

이사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더 그렇다고 말하니 그럴수 있다 하시며

더 신경써서 해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감사했습니다.

옷과 신발 부엌살림이 많다 보니...이사를 할때 마다 버려도

꺼내고 나면 왜 이리 많은지... 싸고 싸도 풀고 풀어도 한숨만 나올것

같았던 이사를...해치웠어요..ㅋ

 

꿀맛 같은 점심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시며 중국음심을 배달해서

드시고  빨리 해드릴께요 하셨습니다.

다른분들은 다 나가서 식사하시고 조금 쉬시다 오시는데 혹시 비라도

올지 모르니까 빨리 짐 정리 해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아! 그렇구나 막 감동했어요~~~

짐 풀기 전에 소독도 해주시고 새로 도배 장판 한 집이라고

바닥에 뭔가 깔고 덧신도 신고 일을 하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

 

방 3개에 누가 쓰는 지 물으시고 그방에 맞는 가구 자리 배치와 정리를

해 주셨어요. 사실 비는 안왔지만 날씨가 어찌나 불쾌지수 높은지

시원한 곳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날 이사했습니다.

 

연세 많으신 저희 엄마에 요구에 친철하게 말씀해 주시고

옷방에 행거위치와 옷장 위치를 정말 여러번 바꿔 가시며 정리해주신

팀원들께 감사합니다.

 

부엌살림을 정리해 주신 이모님은 남자팀원과 같이 박스 포장부터

정리까지 멀티셨어요. 시종일관 웃는 얼굴에 시원시원 친절하게 말씀하시고

걱정마시고 쉬라고 하시고 그 많은 그릇들을 다 정리해 주셨는데

그걸 보고 또 한번 감동..ㅠ.ㅠ 같은것 끼리 놓아주시고 편한 위치에 깔끔한

정리를 해주셔서 당장 그대로 써도 손색없이 해주셨어요.

 

제방이 예전보다 작아져서 그 짐들을 어떻게 할까 했는데

제방을 정리해주신 팀장님께서 아주 정확하게 진단하셔서 위치 정해주시고

침대 매트리스 살균도 해주시더라구요.

 

저희집에 신발이 좀 많은데 신발장 정리도 어찌나 이쁘게 해주셨던지

그날 미처 저는 못봤는데 여동생이 신발장을 보고 언니...

남자분이 신발 하나 하나 앞코가 보이게 이쁘게 정리해 주시더라고

말해서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작은것까지 세밀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109팀 여러분...시간되시면 놀러 오세요.

시원한 수박 대접할께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이사는 사람과 사람이 하는거라 정말 마음이 중요합니다.

제 마음같이 일해 주신 점 더욱 감사드려요.

이상 이사 후기를 마침니다.

 

담에 이사도 부탁드려요.  109팀!! ㅎ ㅎ

답변
관리자2012.07.16
안녕하세요 박수진고객님
이사 후 신경쓸일이 많으실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재차
어려운 걸음해주셔서 재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사를 준비하며, 일정변경이나 이사할 곳의 여건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러한 고객님의
걱정스런 마음에 반하여 믿음직스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여러 상황속에서 고객님을 배려했던 모습들이 고객님의
글속에 어려있는 것 같아 게시판지기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사라는 직업특성상 손으로 하는 수작업이 많은만큼 힘들고
지칠때도 많지만 109호점 팀원들 모두 정성을 담아 서비스한
모습이 고객님께 만족스러움을 선물해드린 것 같습니다.

식사시간까지 아껴가며 구슬땀을 흘린 109호점 팀원들에게
고객님의 칭찬과 격려를 전달한다면 분명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객님께서 칭찬해주신 힘을 얻어 더욱 힘차게 정진하는 109호점
되기를 바라며, 고객님 또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늘 행복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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