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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점 넘 고생하셨어요 감사와 찬사를 보내요 화이팅!!!

전영*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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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월7일 이사를 했네요 말씀드린대로 이사후기 올립니다.

뭐라  먼저 말씀을 드려야할지...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아침부터 주차문제로 힘들었거든요

전날 보통 이사한다고 차량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워낙 입주민들이 협조가 잘 안되는 터라

당일날 해결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차량 한대가 결국

문제를 일으켰어요 차량 주인이 키를 갖고 강건너 강동구로 현장을 가버렸네요

우선은 제 불찰이 확실해서 전화를 했는데..  진짜 여러번 했어요 저희 건물 반장님도

협조하면서 전화도 해주었고요 근데 역시나 미적거리고 왜 진작 양해를 구하지 않았냐는 등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거의 1시간 동안 전화로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벌였죠

물론 제가 무조건 잘못했으니 양해와 협조 부탁을 했어요 근데 잘 안되더라구요

결국 43호점 직원분들이 여러차례 전화하셔서 간신히 자동차 키를 퀵으로 받기로 하고...

암튼 자동차 키 받기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된 것 같아요

43호점 직원들께 미안하기도 하면서 감사했어요

자동차 주인이 얄미워지더군요 뭐 대단한 차라고...

실은 다 낡아빠지고 녹슨 무쏘 차량이거든요

저의 신랑도 여러차례 전화하고 사정했거든요 그러더니 잘 안되니 공업사 사람 불러서 문을 열자고

씩씩거리고...

그와중에도 43호점 직원들은 키가 오자 버린 시간 만회해주신다고 넘 열심히 땀흘리면서

짐을 옮겨주고 그러면서도 표정은 정말 밝더라고요 어쩜 저렇지 하니까 신랑은 저 사람들은

이사짐 나르는 사람들이 아니야 저럴 수 없어 하면서 고마운 표정을 하더라고요

 

암튼 장장 이사하느라 10시간 이상 시간이 걸린것 같네요 저희들도 이리 오랜시간 동안  이사해

본 적도 없고 미안하기도 하고...

신랑은 넘 고마웠는지 어디서 만두를 사가지고 와서 조그마한 성의를 보냈어요 나중에 들어서 알았지만요 얼마되지 않는 만두도 감사한 마음으로 드시는 걸 보고 기쁘기도 하고 미안했데요

어쩌면 이리 오랜시간동안 이사한 것은 좋은 경험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 경험을 43호점 직원들이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주셨고요

불평 한마디없이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해주신 43호점 직원분들!!!

지면으로나마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저녁 7시 다돼서 마무리가 되었는데 끝까지 스팀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해주신 여러분께

자그마한 미소를 보내 드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관리자2012.06.08
안녕하세요 고객님

칭찬후기란에서 두번째 뵙게 되네요^^

이사 당일 현장에서 복잡한 일이 있었네요.
그럼에도 43호점 직원들이 고객님께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드렸네요.

쉽지 않은 일임에도 열심히 일한 43호점 직
원들이 이 글을 본다면, 미소지으며 고객님
을 떠 올릴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두 번의 격려에 힘입어 이사가 잘
마무리되어 기쁩니다. 새 보금자리에선 항상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간편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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