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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삿짐 아저씨의 집을 이사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문경희 2012.05.24
2,101

도착하기로 한 아침 8시 정각에

아저씨 3분, 여자 1분이 도착해서

짐을 포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짐을 포장하는 모습을 보며

어느 순간 이분들 정말 프로의식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신뢰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잘잘한 여러개의 책장들을 가지고 있는데

오래된 탓 등으로 뒷부분의 판넬이 다 떨어진

상태였는데 일일히 수리를 다 해주고 계시는 것이었요.

 

그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12년 전 결혼 때 장만한 옷장이라

장석 등이 많이 고장이 났는데

역시 이것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모두 수리를 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말도 안했는데 마치 자신의 집을 이사하는 것처럼

성의있게 이삿짐을 포장하고

고장난 가구를 말없이 수리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정말 영구이사에 의뢰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거기에 버튼식 도어락을 떼고 이사전에 설치되었던

도어락을 부착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부탁도 들어주시고

겨울에 보일러도 들어오는 냉수 파이프가 얼어서

파이프가 녹지않아

기사를 불러 비용을 치르고 세탁기에 사용하는 수도꼭지와 

보일러를 관으로 연결해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원상복구를 부탁했더니 힘든 일이지만

원상태로 복구해주셨습니다.

 

이사 후에는 어땠냐구요.

제가 부동산 일과 은행일 때문에

이삿짐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도착해서

식사를 마친 한참 후에야 도착하게 되었죠.

 

한참을 기다렸을 텐데도 불평없이

짐을 새로운 아파트로 옮기고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부부가 생각했던 가구 배치는

방의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없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이삿짐 아저씨는

가구배치를 해달라는 대로 해주면 될 것을

그렇게 하면 방의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없다며

가구 배치를 이렇게 하면 어떻게냤고 제안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믿고 그렇게 해보자고 했고

가구를 그렇게 배치하자

안방이 정말 넓어 보이는 것이었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의 방에서도

침대, 옷장, 책상을 배치해야 하는데

가로 세로의 길이가 맞지 않아

우리 부부가 생각한 것은

보기가 안좋더라도 일단 집어넣자는

것이었는데

또 아저씨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아이 방의 가구배치가 정말

잘 되었어요. 창문쪽으로 책상이 배치되고

옷장도 위치가 좋고

방의 공간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뿐이 아니라 주방에서도

두꺼비집(전원차단기)이 있어 적당하지 못한

위치에 대형냉장고의 위치를 잡고

멀티탭을 끌어와 전원을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아저씨는 두꺼비집이 있는 곳에 그냥

대형냉장고를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두꺼비집 때문에 거기에 둘 수 없을 것같다고 하자

대형냉장고에 바퀴가 달렸으니

만에 하나 전원차단기를 사용하게 될 경우

대형냉장고를 앞으로 잡아당기면 된다는 것이었어요.

 

대형냉장고는 내것인데 전 어찌해서

거기에 바퀴가 달렸다는 생각은 전혀

해 본적이 없는 걸까요.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주방에 들락날락할 때

많이 불편하고 멀티탭의 전원선을 끌고와야

했기 때문에 보기에도 않좋았을 텐데

이삿짐 아저씨의 노력에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전의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넣어 두었던

커튼도 달아달라고 했는데 아무런 불평도 없이

4개나 되는 커튼을 바로 바로 달아주셨어요.

 

이분들이야 말로

정말 프로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열심히 일해주신 노원구 34호점

이삿짐 아저씨 아주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너무너무 안락한 집에서 편안히 잘 지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영구크린 노원구 34호점 아저씨 아주머니도

돈 많이 벌고 부자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원구 34호점 이삿짐 관계자분들

지금처럼 이사하는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들로서

항상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답변
관리자2012.05.25
안녕하세요 문경희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4호점 직원들이 짐을 포장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무리까지
프로의식을 가지고 일관된 모습을 보여드렸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적절하게 가구배치를 조정해드리는 모습, 서비스범위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도어락 부착 등 최대한 고객님의 손을 덜고자
노력한 모습이 눈에 역력합니다.

값진 땀방울로 고객님의 칭찬을 자아낸 34호점 직원들에게는
월말평가 시 상점이 부여될 예정입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멋진 발걸음을 내딛는 34호점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정신없이 바쁘신 와중에도 34호점에 따뜻한
격려의 메세지를 전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간편견적

⚡이미 12만명 이상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