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호 7팀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이번이 세번째 이사였는데, 216호 7팀 너무 잘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이전 두 번의 이사에서도 그냥 아무데나 정한것 아니고 신혼살림이어서 나름 신경쓴다고 부모님 지인 업체, 대표 유명 업체 중 한 곳에 의뢰를 드렸었는데도,
가구/가전, 세대 파손을 골고루 경험했고, 두번째 이사에서는 고가의 가구가 심각하게 부서지는 사건이 있어서 배상을 받고 하는 과정에서 불편하고 속상한 일이 있었고 이번에 다시 이사를 결정하였을 때 한숨부터 나오고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물건에 애착이 많은 편이어서 배상을 해주신다고 해도 속이 많이 상하고, 또 하루 종일 이사한다고 고생한 분들한테 배상을 받는것도 마음이 불편한 일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시간을 들여 여러군데 견적을 받아보고 믿을 만한 분께 의뢰를 드려야지 생각하였습니다.
216호 지점장님은 견적날 약속한 시간에 변경없이 딱 맞추어서 방문하셨고, 이런 저런 이전의 에피소드와 세부적인 걱정 등에 대해서도 막힘없이 없고, 가장 유능한 분들에게 맡기 시겠다고 약속하면서 팀원 이야기를 하시는데, 한분 한분을 잘 알고있는 모습에서 특히 무척 신뢰가 가서 의뢰를 드려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이사하는 주 월요일에는 먼저 전화를 주셔서 도착 시간등을 다시 확인해주셨고, 이사하는 당일에도 귀중품 등을 챙기며 흘끗 바깥을 보았더니 약속 한시간이나 전부터 밖에서 준비하고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팀장님과 가져갈 물건/두고갈 물건/버릴 물건 등을 이야기하는데, 폐기물 버리는 위치는 관리실에 물어봐서 알아서 하시겠다하고 식기세척기/정수기 등도 분리해야 된다고만 했는데도, 정말 뭐든 길게 설명하거나 두번 말 안해도 되는 센스있고 확실한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팀장님이 이제 짐싸는 동안 가서 쉬어도 된다고 하셨지만 이전에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던터라 직접 확인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어 잠깐 주변에서 서성 거렸는데, 팀웍 좋게 착착 짐을 정리하고 포장하는 모습을 보니 더 말씀드릴 것이 없고 신뢰가 가고 괜히 방해만 되겠다 싶어서 중간에 나와서 그늘에서 쉬었습니다^^;
팀원 분들이 서로 사이가 무척 좋으시고 일이 힘드실텐데도 농담도 하면서 밝게 일하셔서 저도 긴장이 조금은 풀리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 들어와서 다른 분들 쓰신거 보니까 사진도 많이 남기고 하셨던데, 후기를 남기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어서 한장도 찍지를 못했네요.
이사 끝나고 확인하러 올라오라고 알려주신 시간에 갔더니 짐을 다 빼고 청소까지 되있어서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이전 이사에서는 업체에서 끝나고 이동한다고 전화만 주고 다 떠난 집에 올라갔다가 지저분해서 제가 빗자루로 쓸고 정리했었거든요.
또 짐 확인을 하는데, 정말 두고가야한다는 물건은 딱 두고 버릴 물건은 버리고 정수기랑 식기세척기까지 잘 분리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정수기랑 식기세척기 분리한 곳에서 혹시 물이 샐까봐 한번 확인했는데 완벽했습니다. 다음날 LG업체에서 정수기 재설치를 했는데, 부품까지 잘 포장해서 주셔서 전혀 문제 없이 설치했습니다. 간혹 이사 업체에서 정수기 선같은것을 그냥 댕강 잘라서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고해서 철거를 따로 비용 들여서 해야하나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전세금반환 받으려고 임대인분과 짐이 다 빠져나간 집에서 만났는데, 정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인지 깨끗하게 잘 썼다는 이야기 듣고 전세금반환도 빠르게 받아서 이사갈 집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삿날은 익숙하지 않은 과정에 큰 돈이 오가다보니 긴장도 많이 되고 반나절만에 지쳐버려서, 깜빡하고는 이사갈집 가구 배치도를 드리지 않았는데,
잔금을 치르고 올라가니 벌써 추측 가능한 짐들은 자리를 잡고 있었고, 배치도를 드린 다음에는 정말 척척 진행해주셨어요. 도면도를 받아서 배치도를 그리기는 하는데 실측이 아니다 보니 정확하지도 않고 콘센트 위치 등 여러가지 생각과는 달랐던것들이 있었는데, 시스템장도 알아서 쓰기 편한 위치로 조립해주시고 블라인드도 알맞게 달아주셨습니다.
침대도 처음에 제가 배치도대로 위치시켜 주셨다가 공간 활용이 좋지 않을것 같다고 바꾸는게 어떻냐고 물어보셔서 바꿨더니 '역시 전문가의 의견!'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위치시켰고 큰 문제는 없는데 그 무거운(!) 침대를 방향을 바꾸자고 하시는걸 보고 이사간 집에서 저희가 잘 지내길 바라시는것 같은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배치도로 몇 날 몇 일씩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정리정돈을 무척 편집증적으로 하는 편이어서 다른 사람이 하는 것에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데, 몇가지만 물어보시고선 쓰기 편한 위치에 너무 잘 넣어주셨어요. 제가 와인이랑 커피를 좋아해서 취미 용품이 좀 많은데 그것도 살면서 쓰기 편한 위치에 딱 넣어주셨더라구요. 와인잔도 깨지면 어떡하지 따로 챙겨야하나 했는데 하나도 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고, 사실 와인셀러의 와인은 구하기 힘든 것도 있고 열화하거나 깨지면 속상할것 같아서 따로 박스에 나눠서 챙겼는데 그럴 필요도 없었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지역의 부모님댁으로 침대를 하나 보내야했는데, 그것도 문제 없이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부모님이 침대가 너무 잘 포장되어 왔고, 일도 무척 잘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가전/가구 파손 없이 이사했고 모든 과정이 매끄러웠습니다.
이사 다음날은 지점장님이 문제 없었는지 확인 전화까지 주셨네요.
다음에 이사할 때도 216호 지점장님이랑 216호 7팀 팀장님 명함 잘 보관했다가 이사날짜 정해지면 216호 7팀에 의뢰부터 가장 먼저 하려구요.
이렇게 열심히하고 잘하는 분들은 보답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알아서 감사하고 감동적인 이삿날이었습니다.
만족스런 서비스로 여겨주시고,
격려와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께 부족함없는 서비스-
바라신 완벽한 결과를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오늘의 좋은 결실을 이뤄 뿌듯할 따름입니다.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며 적극 임한 담당지역점을 아끼고
성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고객님 소중한 말씀은 담당지역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6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