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의 대장정 마무리를 291호와 함께 완벽하게!
안녕하세요, 얼마 전 영구크린 291호와 함께 둔촌동에 이사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참 긴 시간 동안 보관이사, 포장이사, 원룸이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경험한 영구이사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 단독주택 구매하고 이사할 때는 20년 넘게 이용한 조그마한 개인 이삿짐센터를 이용했습니다.
참 친절하고, 일도 잘해주시는 곳이었는데 세월과 함께 직원분들도 연세가 많이 들었네요.. ㅠㅠ
항아리며, 가구며 자잘하게 손상된 곳이 많아 어머니가 너무 속상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단독주택 재건축을 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여러군데 큰 이삿짐센터를 비교하였습니다.
큰 이삿짐센터의 경우에도 워낙 지점들이 다양하여 점바점.. 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피해갈 수 없더군요.
몇날 몇일 비교에 비교를 하던 중 결론은 영구이사였습니다. 점바점 편차가 적으면서 보관이사를 취급하는 곳.
첫인상은 와.. 되게 체계적이구나. 일처리가 빠른데 어떻게 저렇게 실수가 없지? 라는 것이었습니다.
차곡차곡 큰 차 안에 쌓아올려지는 짐을 보면서 저렇게 쌓으면 손상되지 않을까 라는게 아니라 와... 테트리스 하는 것 같다.
이 많은 짐이 다 들어가네 하는 신기함이 있었습니다. 속도 또한 빨라 점심식사 시간 즈음에는 그 많은 짐들을 전부 싣고 홀연히 사라지셨습니다.
재건축의 10개월 대장정을 마지고, 11월12일 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
예약을 여러차례 미뤘음에도 상담도 잘 해주시고 참 감사했습니다.
먼저 임시로 살던 원룸의 짐을 옮기기 위해 등장한 젊은 남자분 두분은 마치 기계와 같은 몸놀림으로 착착 짐을 싸는데 그 속도가 너무 빨라 그래도 이사인데 좀 도와야지 하고 움찔거리던 저는 조용히 뒤로 빠져 멍하니 짐싸는 걸 구경했습니다.
뒤이어 보관이사를 정리하고 등장하신 291호 팀장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인상만큼 친절하셔서 낯가림이 심한 저희 가족은 시작부터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체감상 30분도 안된 것 같은 벌써 다 원룸의 짐을 정리하시고, 둔촌동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전에 살던 저희집은 46평이었고, 여기의 90%가 넘는 짐이 14평에 들어가야 하는 극한의 상황이었습니다.
그 많은 짐이 과연 14평 안에 들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고, 또한 사용하던 가구들이 집에 잘 맞을지도 관건이었습니다.
애매한 거실, 애매한 방, 애매한 주방.. 애매한 화장실...
집 곳곳이 사이즈 애매한 곳들 뿐인데다 기본적으로 작아서 직원분들께 얼마나 죄송했는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시정일관 웃으시고, 요청사항 다 들어주시고 인상 한 번 찡그리지 않고 얼마나 잘 해주시던지요..
그리고 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분명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가 들어간다고 들었던 큰방은.. 일조권 때문에 빼앗인 요상한 모양으로 인해........ 어머니가 아끼던 돌침대는 포기해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어머니는 울기 직전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짜맞춰 보아도 답이 나오지 않아 올렸던 돌침대는 다시 내려가 1층 창고에 안착했고, 어머니가 너무 실의에 빠져있는 것을 보신 291호 팀장님은 일단 다시 올려보라고 하시고는 돌침대의 장식용 자리 일부를 포기하더라도 넣으드리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재건축한 집에서 오래오래 살 예정인 저희는 물론 오케이 했고, 팀장님은 30분 넘게 돌침대의 장식 다리를 서걱서걱 땀을 뚝뚝 흘리시며 줄톱으로 잘라 멋지게!!!!!!!!!!!!!!!!!!!!!!!!! 넣어주셨습니다. 이 때의 감독은 진짜 잊을수가 없네요.
엄마는 지금도 그 얘기를 수시로 하시며 너무 너무 감사하다며, 말씀하시고 돌침대를 편안히 이용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경험하는 사람은 모두 알지요.
단지 웃는다고, 단지 무표정이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의 서비스마인드를 판단할 수 없는데
웃는 얼굴에 진심을 다해 도와주려는 291호 팀장님의 배려에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짐을 옮길 때마다 어디에 놓는게 좋을지 의견도 주시고, 세심하고 소중하게 짐을 옮겨주셔서 이사한 뒤 크게 손대지 않고 잘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291호 팀장님의 그 팀원 분들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동구 지역의 최고의 이사짐센터, 영구이사의 최고의 팀이라고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291호 팀장님, 그리고 그 팀원분들,
일하는게 아니라 봉사 하시는게 아닌가 느껴질만큼 감동적인 서비스에 따뜻함을 느끼고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291호 모든 분들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만족스런 서비스로 여겨주시고,
격려와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께 부족함없는 서비스-
바라신 완벽한 결과를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오늘의 좋은 결실을 이뤄 뿌듯할 따름입니다.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며 적극 임한 담당지역점을 아끼고
성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고객님 소중한 말씀은 담당지역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91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