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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점장님을 나쁜 사람 만들었어요..죄송합니다. ㅠㅠ

고희정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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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비소삭아 있어서 불안하게 이사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8시가 되니 딱 시간 맞춰 오셨어요...
오시자마자 작업을 준비하시는데 네아이데리고 설명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알아서 척척척 포장을 진행하시더라구요..
버릴거만 미리 말씀드리고 전 집에서 나왔네요...
사실 저희집은 짐빠지는 집도 집 들어가는 집도

0.5층 올라가는 1층집이라 사다리차도 없이 모든 짐이 현관으로 계단을 이용해야해서 얼마나 죄송했는지 몰라요..
그럼에도 다들 알아서 착착 진행해주시니 감사했어요..
네아이 등교시키고 하느라 먹을것도 못챙겨드렸는데..
먼저 음료수를 건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후다닥 짐을 다싸고 쓰레기까지 싹 청소해주시니 빈집을 나서니 제가 할일이 없었네요..
세상에 견적을 10톤에+1톤이라고 하시면서 1톤은 필요할 수도 없을 수도 있다하셨는데..
정확히 10톤+1톤에 짐을 실었어요...
견적을 훑어보시는데 속으로 짐많아서 되려나 했던 저는 속으로 우와우와~~~ㅎㅎ
가까운곳으로 이사라 모든분들이 식사도 안하시고 바로 짐을 넣어주셨어요..
속으로 비오기전에  짐을  넣어서 감사했어요...
큰짐들 착착착 자리잡고 책들도 예쁘게 넣어주시고...
제가 자리 못잡고 있는 것들 상의해서 자리 잡아주시고...
4시가 넘어 마무리되었네요...
계단이용이라 걱정했는데.. 젊은분들로 알아서 배치해주시고
계약때 여자2분이었는데 짐이 많아서 1분으로 줄이고 남자분을 더 보내주셨어요..
신의 한수!!!
사실 이부분으로 제가 오해해서 항의도 했네요...
왔다갔다하느라 오신분들 인원수를 착각해서 사람을 적게 보내서
점장님이 계약과 다르게 사람 보내고 돈 떼어먹는거 아닌가 의심을..ㅠㅠ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점장님이 제 오해는 깨끗이 씻어주셨어요..
그분들 정말 성실히 일하고 고생하셨는데.. 사람을 적게 보내 더 힘들게 한거 아닌가하는...
(그분들 일당 제대로 챙겨주시는건가..하고..ㅠㅠ)
아니었습니다. 계약대로 일하실분들 보내주시고 마무리 잘 지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분도 계셔서 손발이 안맞는건 아닌가 걱정해는데..
마스크도 잘 쓰시고,
젊은분들이 짐도 척척 날라주시고, 포장하시고 푸시고...
저의 오해와 편견도 싹 날려주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심 감사감사합니다.


답변
관리자2020.11.13
고객님 안녕하세요.
만족스런 서비스로 여겨주시고,
격려와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께 부족함없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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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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