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후기
이달의 우수후기
사진후기
총 12,334건
-
분당구 정자동
소나기와 잔공사속에서...(사진첨부)
이번이사처럼 난감한 적이 없었습니다옆동으로 아주 간단해보이는 이사가 오래된 아파트를 분양후 한번도 고치지 않은 집으로 하루만의 이사..영구이사가 아니라면 엄두도 못낼일...3호점1팀 조장님을 필두로 일사철리로 오전 짐싸고 저녁이사..씽크대 현관장 바닥 도배공사가 몰려 우왕좌왕한 가운데 좁은 작은방 베란다로 짐을 불평없이 옮겨주시고 한샘옷장이 높이가 다르게 배달된것도 전에 장과 높이를 맞춰주시고 기술자 없이 보조만 오신 신발장에 대해 조용히 조언을 주셔서 15만원 네고에 재시공의 성과는 물론 싱크대가 완성되지 못해 부엌짐을 두고 가시며 이사청소비용13만원도 먼저 제해주시고 늦은밤 주민의 민원에 토욜 다시방문 그림도 달아주시고 사이즈가 맞지않는 블라인드도 맞는 자리를 제안해 주셔서 거듭감사드립니다정수기 수전의 자잘한 문제도 흔쾌히 보조해주셔서든든한 영구이사 동네친구가 제게 소개했듯이 저도 아낌없이 칭찬 소개릴레이해보렵니다 조장님이하 팀원모두 둥이를 배려하는 세심함 두고두고 기억하겠습니다
둥이맘 | 2014.05.12
-
노원구 중계동
만삭 몸으로 이사했어요 (사진첨부)
5월 1일!신혼집이었던 첫 집을 떠나 아기를 맞을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는 날이었어요.길 건너 아파로의 이사이고 약 1년 살았던 신혼이라 짐이 별로 없었지만 임신 9개월째라 포장이사를 신청했거든요.미리 견적받은 노원 34호점에서는 아침 8시에 오시기로 했는데 5톤차가 움직일 걸 고려하셨는지 십분인가 일찍 오셨더라구요.남자 세 분하고 여자 한 분이 씩씩하게 오셔서 우선 옆 집에 이사 양해를 구하는 카드도 걸구 재빠르게 시작하셨어요.부엌살림은 전부 에어캡에 쌓여서 차곡차곡 담기고옷이랑 이불은 새 비닐에 싸주시고소가구 같은 것도 비닐로 야무지게 싸주셨답니다.바로 앞으로 가는데도 가구는 어찌 꼼꼼하게 싸셨던지 테이프 뗄 때 좀 버거워하시더라는 점....ㅋ냉장고 티비 덩치 큰 가전은 사실 걱정을 많이 했어요나름 새 살림이라 흠짓날까 조마조마 했는데 각 가전에 맞는 보호천을 가져오셔서 흠짓 하나 없이 깔끔하게 옮겨졌어요.저랑 남편은 오히려 먼지 날린다고 복도에 간이의자를 만들어주셔서 짐 싸는 동안 거기 앉아 있었어요.짐들이 다 내려가고 빈 집은 빗자루로 싹싹 쓸어서 먼지랑 쓰레기들을 치워주셨는데전 이 부분도 정말 감사했어요.이사나갈 집이라고 대충 해놓고 나가는건 싫었거든요.사진은 새 집으로 짐을 들이는 모습이에요.이사할 집은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전 날 입주청소까지 해놓은 터라 여기서도 조마조마 했거든요행여 바닥 찍힐까 먼지날릴까 걱정하는 제 마음이 무색하게 바닥에 쫙 보호박스 까시고 덧신 신으시고 착착 예쁘게 짐들을 놓아주셨답니다.옷장에 옷 걸고 넣는건 저는 앉아서 '이렇게요,저렇게요'라고 말씀만 드리면 다 걸어주셨어요사실 좀 까탈스러워서 같은 것도 줄 맞춰 걸고 그래야 하는 성격인데 다 맞춰서 해주셨어요~가시고 난 뒤에도 손 한 번 안댈 수 있었네요.그리구 정말정말 부엌살림이 대박이었는데요!제가 원래 정리한 것보다 더 깔끔히용도별로 수납장이랑 냉장고를 정리해주셨어요.냉장고도 다 닦아주시고 서랍이나 수납장을쓰기 쉽게 친정엄마처럼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깔끔떠는 제 맘에 쏙 들었답니다!짐만 후다닥 놓고 가시는게 아니라 커텐, 블라인드 다 달아주셨고 먼저 물어보시고 원하는 자리에 액자랑 시계도 다 걸어주고 가셨어요.마지막 청소는 스팀청소기로 하고 손걸레로 닦아주시고 가셨어요..감동감동~~~글구 침대 고정대가 나사가 없어서 흔들거렸는데그것도 나사를 뒤지고 뒤져서 성의껏 고정해주고 가셨답니다.1시쯤에 이사가 끝났는데요다 끝나고 나서도 수정할 점 없냐고 한 번 둘러보고 필요한건 얘기하라고 기다려주시는 여유까지!대만족한 포장이사 서비스였어요.그렇다고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구..주변에서 이사한다고 하면 영구이사 추천해용^^성의껏 이사시켜주신 노원 34호점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
김경주 | 2014.05.08
-
강서 우장산동
프로다운 115호점! 감사합니다~!! (사진첨부)
★ 안녕하세요? 5/1 강서구 내발산동에서 김포 고촌으로 이사한 주부입니다. ^^큰짐이 많지 않은 두식구 살림이지만 캠핑장비와 잔짐이 많아 고생이 많으셨죠? ^^;;;웃는 얼굴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던 모습은 너무 열정적이고 전문적으로 느껴졌습니다.진짜진짜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115호 멋진 전문가님들!!첫 이사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인터넷검색하여 후기나 가격비교로 이사업체를 찾았습니다.영구이사의 후기가 좋아서 영구이사에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바로 견적해주시고, 견적해주시는 분이 방문해서는 절대 강요하거나 하지 않으시고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여러군데 비교해보시고 결정되시면 연락달라는 편안한 선택을 유도하셨습니다. (115호 정한식 지점장님)다만 다른 업체보다 조금 비싼 가격이 잠시 고민을 하게 했죠.타업체 4군데 방문견적 방문 후 결정했는데 그 이유는 방문견적오신 분의 편안한인상과 전문적인 설명, 응대태도 등에서 타업체와 다른 전문성이 보여서 였습니다.비싸지만 좋은 서비스를 받고 싶었죠.. 그래서 선택한 결과~ 대박이구나 여기.. 너무 괜찮다~~ 했어요..의심이 많은 편이라 사실 후기도 다 짜고 쓰는건 아닌지, 알바는 아닌지 괜히 연예인 앞세워 광고할라고 그러는거 아닌가 믿지 않은 마음도 있었는데, 이건 정말 뭐라그럴까... 너무나 프로같다~ 라는 생각을 멈추지 않게 했던 것 같아요. 손발이 척척 맞는 팀원들과 서로 무거운짐 도와주겠다며 일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백만년만에 깨끗해진 우리집 냉장고~ 제일제일 좋았던 냉장고 청소 서비스 ^^ 쓰던 가구를 버리고 새집에서 새가구를 받기로 했는데 사다리차를 흔쾌히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해주심은 물론이거니와 시간을 맞춰주시느라 식사도 약간 늦게 출발하셨는데도 끝까지 친절 친절~마음 편히 이사하게 도와주신 115호 프로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새집에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진짜 친구들한테도 영구 좋다고 추천할게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서비스 짱이고 프로페셔널하다고 ^^이사때문에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맘고생 많았는데 편안하게 이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정민 | 2014.05.04 -
서울시 은평구
이사 잘 끝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진첨부)
정말 1월 부터 머리싸매고 있던 이사를 영구크린 덕에 무사히 끝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너무나도 감사한 맘으로 견적을 받으시는 다른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써 봅니다.제 이사는 아니고요 제 가장 친한 친구의 이사를 돕게 되었는데요이 친구 사정이 구구절절하여 글로 다 옮기기는 그렇고...여하튼 금요일 두시에 이사갈 집 짐이 빠지고 우리는 그 다음날 8시에 이삿짐을 싸는 그런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입주청소를 구할 수 도 없었고 개를 키우던 집이라 청소를 안 할 수도 없는 그런 난처한 상황이었는데지점장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가 할 수 있는데까지 청소하면서 짐을 옮겨 드리겠다"라고 선뜻 말해 주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진짜 여기서 무한 감동 먹었어요. ㅠㅠ이사당일...저는 살면서 13번의 이사를 해 보았는데요솔직히 이런게 전문적이구나 라고 생각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다른 분들도 후기에 쓰셨지만 영구크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꼽자면1. 보통 이사를 할때는 플라스틱 박스에 그냥 옷이나 살림도구를 그대로 담습니다. 이불이나 매트리스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영구크린에서는 비닐로 일차 포장한 후에 박스에 옮겨 담아 주셨어요. 이사하고 나서 바로 세탁 못해서 찝찝함 그런게 남아 있는데 일차 포장이 있다보니 더욱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2. 슈즈박스에 신발 따로 담아 주시는 것은 물론(보통은 박스에 우루루 담아 와서 부츠나 구두가 다 눌려져 있는거 아시지요?)3. 아무리 이사 당일이지만 새집에 신발 신고 왔다갔다 하는거 찝찝한데, 영구크린은 파란색 덧신을 신고 작업을 해주십니다. 작은 차이지만 마룻바닥에 스크래치 날까봐 전전긍긍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사실 저는 차별화된 서비스인지도 모르고 역시 서울은 서비스도 다르구나 라고 잠시 무식한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 ㅎㅎ (저는 참고로 울산에 거주합니다. 친구 이사 도우려고 서울에 갔던거구요)다음은 영구81호점팀들 이야기를 해볼께요팀장님은 물론이고 특히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 분은 이모님이세요.주부들은 주방살림에 특히 민감하잖아요. 그런데 정말 손댈곳 없이 정말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다른 분들은 말할 것도 없어요. 사다리차 못쓸 상황이어서 엘리베이터로 짐을 옮겨야 할 상황이 되었는데 표정 안바뀌시고 오랜시간 작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대로 이삿짐 들어오기 전 청소기+스팀청소까지 끝내시고 등박스 몰딩까지 다 닦아 주셨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감사를 너무 남발하는 것 같네요..^^집이 10평이나 줄어 짐 넣기가 만만하지 않았을텐데 이리저리 내 집처럼 고민하시면서 짐을 옮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답니다. 사실 지난번 저희집 이사할때 세제가 장롱에서 나와서 정말 기겁한 적이 있거든요. 친구가 이사를 무사히 끝내게 되어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몸은 좀 힘들었지만 일주일전의 감동이 다시 한번 생각납니다. 이건 영구크린과 영구81호점 식구들의 제대로 된 마인드가 만들어 낸 감동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영구크린에 감사드리며, 정신없어 사진 못찍어서 인증샷이 없어 죄송하다는 말도 함께 남겨요^^
김미영 | 2014.04.28 -
인천시 마전동
2번째이사(사진첨부)
작년 여름에 이사하고 두번째 이용하네요 일찍오셔서 침대비닐등 꼼꼼히 포장해주시고정리정돈 또한 깔끔하게 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생활하고있습니다 그어려운이사도영구이사에게 맡기면 참쉽죠잉~ 수고해주신분들 정말감사드립니다. 이만끝!
박민정 | 2014.04.26 -
서초구 반포동
영구크린202호점5팀 무한감동입니다~♥ (사진첨부)
4월23일 영구크린을 통해 이사하게되었습니다그런데 이게무슨 일입니까?아니 정말 이게무슨일입니까?기존에 이사 참많이 했습니다 할때 마다 이사업체를 달리해서 지금까지 6년동안 이사만 5번했습니다 이사하면서 업체직원과 말다툼이 있는경우도 있었고 이사하면서 바닥 문틀다까지고 한적이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진 보이십니까? 202호점5팀 한건수팀장님외 팀원분들께서 이사들어가기전 밑작업하시는거 보셨습니까? 이게 무슨일입니까? 저는 이사하면서 이런광경처음입니다 제가 단순히 이런 밑작업하나때매 이러는게아닙니다 정말 세심하게 하나하나 꼼꼼히 해주시는 정말 아니 이럴수있냐구요? 친절하신건 말할것도없습니다 솔직히 영구크린말고 다른곳으로하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인터넷 뒤져보니 이사하는팀을 잘만나야한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영구크린 그리고 그중 한건수팀장및 팀원분들께 무한감동 받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싶어서 이렇게 칭찬합시다에 글올립니다 한건수팀장님및 팀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인데 정말 큰선물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호점 5팀 화이팅~!!♥♥♥♥♥♥♥♥♥
장항진 | 2014.04.23
-
남양주시
216호 강남점 5팀! 대박~~♥♥ (사진첨부)
4월 22일 서울면목동에서 남양주시 장현으로 이사했 습니다반신반의 하면서 영구크린과 함께했는데 깔끔한이사와 정소도 말끔히 해주셨고 세균살균까지...두말 필요없이 해주셨어요216호 5팀!오늘 너무 고생하셨고 더 챙겨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담 이사때도 다시뵈요
이경희 | 2014.04.22
-
경기도 화성시
89호 감사합니다 (사진첨부)
이사한지 한달이나 되서야 글을 올리네요진작에 올리려고 했는데 컴퓨터 할 시간이 있어야 말이죠이사라는게 보통일이 아니란걸 실감하네요저희집이 벽면과 천장에 석고보드가 있어서 커텐을 달수가 없었드랬죠팀원분들 모두 철수하신 뒤에 다시 석고보드용 나사를 구해오셔서 달아주셨어요이사 후 마무리도 너무 잘해주셨는데 다시 오셔서 커텐도 달아주시고잘 안닫히는 방문도 손봐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89호 팀원분틀도 모두 다 감사하고 특히 지팀장님!!!다음에 저희 이사갈 때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
이경남 | 2014.04.20 -
상계동
2014년 4월 19일 이사^^* (사진첨부)
2014년 4월 19일 이사했습니다^^오전 8시30분으로 약속시간을 잡았는데 20분이나 더 일찍오셔서 더 빨리 이사준비를 시작할수있었습니다!!일하시는 것도 저희가 손을 안대도 될 정도로너무 척척진행이되어 예정보다 더 빨리 손쉽게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모든 직원들이 내 일 같이 정성스럽게 너무 잘 해주시고,너무 친절하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기분좋게 이사를 했던것 같아요^^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고 정리 또한 너무나 완벽하게 해주셔서가시고 난 뒤 손하나 안대고 그대로 놔뒀습니다그정도로 너무 완벽하게 해주셨어요^^그리고 실장님 팀장님 모든 직원분들의 손은 정말 요술손 같아요!!!고장난것도 만지고 뚝딱뚝딱 하면 다 새것처럼 다시 원상복귀!!작은것,사소한것들도 하나하나 손봐주시고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반나절동안 꼼꼼히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임혜진 | 2014.04.19
-
서울시 강남구
결혼3년차 3번째 집, 8개월 아기와 함께 이사 잘 했습니다 ^^(사진첨부)
첫번째 이사때도 주변의 추천으로 영구이사를 이용하였습니다.그땐 임신중이여서 부모님이 힘들겠다고 걱정해주셨었는데수월하게 끝나서 이번 이사때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어요.이사한다고 준비 다 했냐는 주변의 물음에 '포장이사라 정리 하나도 안했어'라고 대답은 했지만 내심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괜찮은가 불안하긴 했어요. 그래서 간신히 아기 용품과 옷들만 따로 담고 이삿날 아침이 밝았네요. 약속시간보다 15분 일찍 도착하셔서 트럭을 우리빌라 앞에 주차해놓으시고 정확한 시간에 올라가도 되겠냐하셔서 이사는 시작됐죠. 날쌔게 보이시는 팀장님과 삼촌 두분, 이모님이 한 팀이 시더라고요. 왠지 겉모습 만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와주실꺼란 신뢰가 들었어요.바닥에 장판부터 펼쳐놓고 새비닐안에 우리의 짐들이 차곡차곡 담깁니다. 웃풍이 심했던 방에 가구로 곰팡이가 피었는데 곰팡이 청소약 사다드렸더니 그것도 깨끗이 닦아주셨고요. 신랑이랑 아기랑 아침식사를 하고 돌아오니 거의 막바지..2시간반만에 이삿짐은 다 트럭으로 들어갔고 빈집도 먼지없이 싹 청소 해주시는걸로 저의 두번째 보금자리와 안녕을 고했습니다. 친정엄마가 이사 끝날때쯤 오신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 오히려 저희가 친정집에 가서 인사하고 왔네요 ^^;; 안산에 도착하여 먼저 집을 둘러보았습니다. 아기와 함께 서울에 있던 터라 집을 신랑 혼자 계약했던거여서 새집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생각보다 좁고 지저분해서 내심 실망했네요. 팀장님께 큰 가구 배치에 대해서 대충 알려드리고 신랑과 이마트에 가서 점심을 거하게 먹고 가스렌지와 필요한 물품 이것저것 사고 집에 왔습니다. 처음에 둘러봤을때보다 가구가 들어오고 청소를 해주시니 더 깔끔하고 넓어보여 심란했던 마음이 가라앉았네요. ^^; 생각보다 빨리 완벽하게 정리 해주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옷장에 마구 헝클어졌던 옷과 스카프, 양말, 속옷이 섹션별로 차곡 차곡 접혀져있었고옷의 종류와 색깔로 잘 걸려져 있었습니다. 이불도 이쁘게 자리 잡았고요.아기를 키우는터라 살림에 소홀해져 있었는데 이모님이 찬장마다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ㅜ_ㅜ제가잊고 지냈던살림도구들이 보였고요.. 수전과 싱크대도 반짝반짝 윤이 나더군요.싱크대 상판도 기름때 없이 매직블럭으로 다 밀어주셨습니다. 냉장고 정리는 말하면 입아프고요. 전 주인이 싱크대의 서랍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 말해주었는데 그것도 미리 드릴로 맞춰주셨습니다. 물이 세는곳도 알려주셔서 조치를 취하도록 알려주셨고요. 바닥도 깨끗히 닦아주셔서 제가 더 닦을 필요 없이 해놓으셨더라고요.오히려 저희가 정리한다고 아기 짐 쌌던것이 저희 일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마음에 쏙 들게 이사를 끝내서 다행이였습니다.코감기 걸려 징징 거리는 아기도 새집에서 잠 잘 잤고요 ^_^다음에도 이사를 가면 꼭 김상호 팀장님께 연락 하겠습니다.아기랑 눈마주치면 바쁘실텐데도 아기한테 말 한번 더 걸어주시고 웃어주셔서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박현정 |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