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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사는! 영구이사! 영구크린 219호점 만족스럽게 이사 잘 했어요~
작성자 송지영 작성일 2018.03.31 PM 5:24:13
지역(출발지) 시흥시 배곧 지역(도착지) 시흥시 배곧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219호점
내용




2018년 3월 22일

머릿속은 복잡스러웠지만

몸과 마음은 편안했던 이삿날


영구크린 219호점 1팀과 함께 하였습니다.


입주는 1월부터 였지만 전 집이 나가지 않아

3월에 빠지게 되었어요~ 수수료 이자..몇십..

하지만 이사하고 나서는 그 이자값마저 아깝지 않았네요


그 이유는

영구크린으로 이사를 잘 마쳤기 때문이에요~


 5명의 어벤져스 팀 으로 하루 한집만 이사하는


영구크린 포장이사 전과정 보여드립니다!!





사실 저는 셀프이사의 경험이 있어요

16평이었지만 뭔짐이 그리많은지..

체중계도 깨고 가구도 긁히고..ㅠㅠ

그래서 그 경험으로 아무리 적은 평수도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힘들다는 걸 알았답니다..






하지만 비용도 무시 못하지요..

남편과 몇군데 전화상담 후 2군데 선정 ,

그리고 또 고민해서 결정한 곳이

바로 영구크린이었어요

이사준비하면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생각외로

이사 도중 자잘한 사고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하게 안전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전문업체 영구크린으로 정했어요

어차피 크게 차이 나지도 않고 이왕 돈 쓰는거!!

나중에 후회없이 여운남기지 않으려고요~^^

그리고 또 받은건 확실히 받아야 지요!!





영구크린의 약속!


작업시간 !   /  의류,이불은 반드시 1회용 비닐사용

냉장고 내부청소   /   일회용 덧신 사용하기

마무리 바닥청소    /    공간탈취 원액 1병 사용

바닥보강   /   유니폼 착용

견적 오류로 인한 추가비용 없음!! 절대!!!!



바로 요 약속을 제가 확인했답니다~*

잠시 후에 생생 리얼 후기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그전에 저도 똑부러진 깔끔한 이사가 되기위해 준비를 해야죠

귀중품과 현금은 직접 챙기기!!

전주소지와 새주소지의 관리소에 이사 승인절차를 밟았어요

그리고 쓰레기봉투, 청소타월 준비와 계약금 입금!!



이 이사는 제 돈..

아니..남편돈으로 이행하였음도 알려드립니다..ㅋㅋ



3월 22일 당일~!!






시간맞춰 방문하셨답니다. 번쩍한 트럭, 사다리 차와 함께요

그제서야 이사하는 실감이 나더라고요

 이때부터 멘붕.... 언제 옮겨서 언제 정리하지..ㅠㅠ

또 하나는..

산지 2년도 안된 가구들과 이사가는 집도 새집이라

바닥 찍히면 안되는데.. 하자생기면 안되는데..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이사할때 이사청소든 포장이사 업체든..

팀원..팀원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하지만 이미 팀원 분들은 오셨고 걱정은 되고

그래서!!!!!

 쑥쓰러움을 참고 인사드리며 잘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어!?





파란 덧신을 신으셨어요.

 그리고 바닥에 판을 깔아서 붙이시더라고요

레드카펫 아닌 영구카펫입니다~!

딱 요 길로만 카트?구루마가 다니더라고요 짐들도 그렇고요






그래서 짐들이 오면 베란다 사다리로 이어지는 데요

여기서도 베란다에 두꺼운 요가 덮여서 훼손 걱정이 없어요~






또 사다리 점검도 여러번 하시더라고요

처음 인사드리고 안계셔서 인수 하고 가셨나 했는데

밖에서 사다리기사분과  싸인? 위치 정하시더라고요

빈사다리가 오르락 내리락 점검을 철저히 하시더라고요

전 집은 저층이라 괜찮은데 이사하는 곳은 고층..완전 후덜덜..

안전이 제일이지요!!



바닥장 OK. 사다리 점검 OK

이제 본격 영구크린 포장이사가 시작됩니다





작업 시작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너무 친절하시게 건네 주시던 챠트 ㅋㅋ

영구크린 이사 서비스 체크리스트 에요

정말 정신 없는 상황에 후다닥 하는 이사 업체가 있다고 하는데

영구크린은 알아서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리드해 주신답니다





< 본격 포장이사 시작 >





가구면 가구 가전제품이면 가전제품


아주꽁꽁!  포장 겁데기와 테이프로 칭칭 감으셨어요





또 계약시 약속처럼 새 일회용 봉투와 새 뽁뽁이!!

이거죠~!! 그쵸 남이쓰던 봉투...NO NO!!

아주 위생적인 영구크린입니다~

자재들도 헤지지 않고 좋더라고요~




이번엔 가구,가전 다음으로 신경쓰이는 주방 식기류들!!




플라스틱 박스에 일회용 비닐을 씌우고,그릇들을 뽁뽁이로 싸서


안 움직이게 테트리스 처럼 넣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직원분들만의 표시






냉장고입니다.


냉장고의 식재료는 아이스박스에 넣은후 

냉장고 선반 하나하나를 다 씻어주셨어요


아 정말 이렇게 까지 청소를 할 줄은 몰랐거든요,

그냥 물헹주로 닦는줄말 알았는데 감동..ㅠㅠ






작업하다 보니 더워지자 외투도 벗으시고,

 전직원의 빨간 유니폼이 더 열정적으로 느껴졌어요

정수기 분리작업과 빗자루로 다 쓸어주시고 싹 비워진 빈 집이랍니다..

이 사진찍고 있을때

직원분들은 서랍열어보며 빠진거 없나 체크해 주셨었어요,,

그 덕에 아이들에게 보여줄 이 집의 추억을 찍었답니다..


8시 시작으로 12시 점심먹고 1시 약속 후!!!

전 집을 뒤로 하고 새 집!! 요집도 우리집!! 새집에 다시 짐을 들입니다..


이 때.. 완전 예민..

 가구도 2년도 안되었고 바닥이나 어디 찍혀서도 안되고

무엇보다... 잘못 정리하면 또 다시 제가 정리해야 되잔아요...ㅠㅠ

셀프이사의 악몽을 다시 돌이킬 수 없음에

  맘이 급해져 제가 먼저 들어가 보려는 찰나


" 어!!! 이거 신고 들어가세요!!!! "





집주인이 깜빡 했어요,, 여긴 청소까지 마친 새집 이라는 걸..ㅠㅠ

 이모님 덕에 정신줄 다시 잡았답니다..

이사 정말 쉬운거 아니네요...ㅠㅠ



그리곤 바닥작업이 들어갔어요,

이사할때보다 배로 더 촘촘해졌답니다

거실과 주방은 거의 빈 곳이 없을 정도로 카페트까지 다 까셨어요






 보이시나요..

하다못해 블라인드 세우는데도 저리 바닥을 까셨어요...

 엄지 척입니다!!

정말.. 돈 들인거 1원도 안 아까운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답니다.

하지만 끝나봐야 아는 거죠!!!!



다시 시작된 주방입니다...






아니 냉장고 아까 닦으셨는데 밑받침 떼서 닦으시고

 냉장고를 한 번 더 닦으셨어요..ㅠㅠ

감사하지만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그때 아저씨께서 손을 씻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밑에 마무리 작업 하러 가시나 보다 했는데...





옷 걸으려고 손 씻으셨던 거였어요.. 손이 지저분한데 어떻게 만지냐며...

옷걸이 잡고 하셔도 되는데..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디 한 곳, 어느 한 분 쉬시는 분들 없이 정리중이셨어요

감동이 짠~ 하게 오는 순간  ㅋㅋ 완전 빵 터졌답니다 ㅋㅋㅋ






화장대에 있는 바로 요 100원 때문인데요 ㅋㅋ

큰아들이 저 어제 화장대 정리할때 100원 주웠다고 하면서 올려놨었는데

직원분께서 고걸 고대로 난간 끝쪽, 고 위치에 올려놓으셨더라고요 ㅋㅋ

별거 아니지만

 전집에 있던데로 고대로 옮겨 정리해주시려는 부분에 너무 재밋었네요






언제 끝나려는지 계속해서 들어오는 짐들,

 그래도 박스마다 매직으로 일일이 다 써있어서

바로 바로 들어갈 장소로 넣어지더라고요,

또  구루마 바퀴도 판 밖으로 나오지 않게 절제!!





마무리 작업으로 블라인드와 세탁기를 설치해 주셨습니다.

블라인드가 손잡이에 걸려서 최대한 바깥으로

빼야하는 힘든점이 있는데 다 된다며 할수 있다고 끝까지 맞춰주시고

세탁기도 균형 맞춰 작동 되는지 확인까지 해주시고

세심하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아이 얘기도 나누고 대화도 나누고 많이  편해졌어요






거실도 정돈이 끝나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쇼파가 또 손길을 잡네요.

아이들이 쇼파에서 먹은 과자부스러기들..

그냥 지나칠수 없으셨는지  털다가 청소기 소환 되었어요





박스들도 바닥 판들도 다 나가고 난 뒤 ,저희집 청소기로 한번 돌려주시고

또 가져오신 걸레청소기로 한번 싹~ 닦아주셨답니다




이과정을 오전 4시간 오후 3시간에 걸쳐 진행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제가 했던 과정을 보며 또 한번 느끼지만 대단하네요...


돈 값 합니다!! 작은 사고조차 없었네요~^^ 완벽완벽 !!


정말 너무 만족스러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이렇게 남깁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참고 되시길 바래요~^^


돈내고 또 고생하지 말자구요~*






원래는 공기정화 요걸 싹 뿌려주셔야 되는데 ,

 큰아이가 코가 민감해서 요건 생략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한통을 주고 가셨답니다~

 주말에 시댁 가기전에 한번 싹 뿌리고 가야겠어요


마지막 비닐봉지하나까지 챙겨 나가시는 뒷모습..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19호점 1팀!! 정말 감사합니다


이래서 하루에 한집만 하시나봐요~*^^*







< 당일 정리된 우리집 >






욕실 정돈 OK! 부엌 선반 OK!  냉장고는 BEST OK !!


아이들 책상세트까지 왔었다면 더 완벽했을 텐데,,

아직 배송을 못 받았어요


그래서 요렇게 비닐깔고 올려 주셨답니다~

먼지쌓이니 봉지 쭉 올려서 두었어요





포장이사이지만 내심 불안하여 노심초사 였는데


이사하면서 조금씩 편해지더라고요~ 팀원들 분위기도 좋고~


한분은 재치있게 말씀하시면서 일하시고


이모님은 정리부터 청소까지 말끔하게 해주시고


한분은 무뚝뚝하지만 안되는 건 없다.


해드릴 수 있다고 하시는 전문적인 프로감~!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하원한 아이들한테 친근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정말 편한마음으로 하자없이 이사 잘 마쳤답니다.




이번 이사는 성공적!!!!









우리집 이사  첫 단추 잘 꿰었습니다~


이사는 영구이사 ~~!!


 제 이사과정 보시고 좋은 석택 하시길 바래요~^^





영구크린 대표번호  : 1566-0924












답변 안녕하세요 송지영 고객님~

걱정이 많은 이사에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와 신속한 이사~
영구크린의 기본중의 기본임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고객님
고객님의 감사인사 담당했던 219호 지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0~9까지
영구크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고의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해 주시겠단 약속 믿고 기다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9호점
시흥시 배곧에서 시흥시 배곧(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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