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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객님의 내돈내산 후기가 늘어나는 만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작성자 전정호 외 작성일 2024.02.19 PM 4:03:07
지역(출발지) 인천시 계양구 지역(도착지) 인천시 부평구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영구이사 227호점
내용
2024년 1월
베스트 후기
BEST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50만원)

이사서비스 / 전정호 고객님 / 227호점
우수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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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상품 수령자

상품권 (12명)
10만원

이*지 / 2810

김*람 / 3758

최*희 / 2565

남*민 / 1235

박*한 / 0953

오*아 / 7308

최*현 / 7978

이*영 / 6419

강*원 / 8348

김*민 / 7702

김*정 / 7192

추*준 / 8399

스타벅스 쿠폰(27명)

배*희 / 0039

오*진 / 5067

김*람 / 3758

장*욱 / 6639

김*숙 / 7762

정*진 / 2507

이*희 / 1613

정*혜 / 3492

최*래 / 9125

고*슬 / 3200

김*혜 / 5374

이*욱 / 7001

박*우 / 3239

안*정 / 0731

이*아 / 7225

이*영 / 4217

홍*라 / 6729

최*현 / 7978

오*연 / 0698

이*영 / 6419

김*정 / 0852

추*준 / 8399

김*민 / 7702

한*은 / 6438

김*정 / 7192

강*영 / 7377

정*영 / 1075

 

고객님의 내돈내산 후기가 늘어나는 만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포장이사/입주청소 업체 선정으로 고민할 때

가장 신뢰하고 참고할 수 있는 사항은

주변인들의 후기와 추천입니다.


가까운 지인의 경험은 거짓 없고

장, 단점이 명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구크린의 큰 자랑거리 중 하나는

고객님께서 작성해 주신 자발적인 진성 후기이며

벌써 8만 8천여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마인드 무장,

고객님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만들어낸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대기록입니다.

 

영구크린은 내돈내산 고객님의 후기가 늘어나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전 국민이 영구크린을 칭찬하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달려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1월의 생생한 베스트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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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1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내돈내산 영구크린 솔직 후기를 남겨주신
전정호 고객님(수행 227호점)

온전히 내 짐을  옮기는 첫 신혼집 이사에 걱정과 근심이 많으셨던 진정호 고객님.

주변 지인들의 많은 추천을 통해 영구크린을 선택해 주셨는데요.

방문 견적을 통해 포장이사 과정에 관한 설명을 듣고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하셨습니다.

대망의 이삿날, 강추위에 눈까지 내려 험난한 이사를 예상하셨지만,

체계적인 시스템과 꼼꼼한 보강작업까지 눈으로 학인하시곤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는 이사를 경험하셨다네요.

마지막 정리 정돈과 공간탈취 서비스도 마음에 드셨다며,

다음 이사도 영구크린을 이용할 거 같다는 칭찬글 남겨주셨습니다.

 
내돈내산 포장이사 '영구크린' 이용한 솔직 후기입니다~
이사업체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영구크린 이용하게 된 이유"


첫 신혼집이었고, 부모님 이사 쫓아다니는 거 외에는

내 짐을 옮기는 이사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걱정, 근심이 더 많았는데요

주변 지인들한테 좋은 이삿짐센터 없는지 추천해달라고 하면

모두 짠듯이?.. 영구크린 영구이사를 추천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너무 유명한 곳은 비싸거나 뭔가 프리미엄이 붙을까? 싶어서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쭉 받아보기 위해 우선적으로 영구크린 본사로 전화를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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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본사 직원분 방문하여 이삿짐의 양에 따른 견적 확인 (15660924)"


 이사 한 달 전쯤 우리가 원하는 날짜에 이사가 가능한지 문의드렸고,

며칠 뒤 저희가 살고 있는 집에 방문하셔서

가전, 가구 수량이나 짐의 종류, 양에 따라 맞는 트럭과 인력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25평 2인 (신혼부부)기준 5톤 트럭과 성인 남성 3명, 여성 1명으로 

구성된 한 팀으로 움직이는

포장이사업체 직원분들을 배치해 주셨습니다.

 

안방, 작은방들, 거실, 베란다 및 주방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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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의 약속>

의류, 이불 : 비닐 속지 포장

냉장고 내부청소

도착지에서 일회용 덧신 착용

마무리 바닥 청소

공간탈취 서비스

바닥 보강

유니폼 착용

견적 오류로 인한 추가비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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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점이 마음에 들었던 계약서였습니다

 

 

 

 작업시작 시간은 8시-8시 반 사이 시작이며,

개인의 귀중품들은 잘 챙겨야 하고,

견적 품목 이외에 발생하는 물품들에 대해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을 공지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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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크린 이사 당일날_살던 집 짐 빼기 시작"


 그렇게 추운 1월에 이사를 하게 된 저희 쀼..

눈까지 내리던 월요일이었는데

얼마나 잘 살려고 이렇게 강 추위까지 몰아닥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참 좋았기도 하면서도,

시원섭섭한 마음이랄까


 


계약서에 이사 시간에 대해 미리 고지를 해주신 대로

8시에서 8시반 사이에 정확히 와주셔서

엘리베이터 손상 방지를 위한 작업

바닥 보강 작업을 먼저 진행해 주셨어요

내 집이 아닌 이상 깨끗하게 사용하고 나가야 하는데,

마지막 짐 빼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으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신발장 방지턱도 부드럽게 처리하셔서

 마지막까지 손상 없이 이사가 마무리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방문 앞까지 바닥보강이 완전히 연결될 수있도록 완료해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포장을 진행해 주십니다

적재적소에 맞는 박스나 바스켓으로 딱 맞게 골라서 비닐포장까지 

한 번 더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짐이 분실되거나 손상될 우려가 더 적을 수밖에 없는데요

 


저희가 분명히 짐을 좀 정리해두기도 했고,

엄마 집에 미리 작은 양이라도 옮겨 놓은 짐도 있었는데..

왜 짐이 한도 끝도 없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운 날 너무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ㅜ


 

거실에 놓아두었던 테이블도

인터넷으로 구매하니 그렇게 무거운 줄 몰랐는데

막상 배송이 왔을 때,

대리석의 묵직함.. 느끼고야 말았는데요

저희는 들 수도 없는 가구들도

번쩍번쩍 들어서 안전하게 포장해 주십니다

저희는 알아볼 수 없는 표시들이지만,

깨질 우려가 있는 것들에는 아마도 * 별표로 표시를 해두시는 것 같더라고요!

세상 믿음직..!!!


 

철제 부분까지 꼼꼼히 감싸주시기 때문에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신기한 건,

손으로 테이프를 쩍쩍! 뜯어내시는데

이 추운 날 손이 얼마나 아프실까ㅜ

T이지만 이럴 땐 F의 마음으로 여러 번 공감도 해보았습니다ㅜㅜ

물론 내돈내산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비용을 지불하고 

진행되는 일들이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여러 번 감사한 마음이었다는 걸 꼭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팀장님께서 '아직 시간 좀 더 걸리니 편하게 앉아서 쉬고 계셔도 된다'라고 하시는데

 

저렇게 앉아있는 게 사실상 더 불편한거 아시죠?ㅋㅋㅋ

그럼에도 짐들 잘나가는지도 보고,

직원분들의 화려한 스킬 덕분에 구경하는 맛이 있어서 

계속 서서 이리저리 보고 있게 되더라고요


 

그 뒤로도 한 참을ㅋㅋㅋ

짐이 빠져도 빠져도...

계속 나와..

드르륵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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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전용덮개 사용"

 

 

이렇게 소파도 한 손으로 척척 분리하시는데 

하나도 소란스럽거나 요란하지도 않고,

크기에 맞는 덮개로 잘 씌워주신답니다

세상 무거운데도 이리저리 돌려가시며

그동안의 노하우로 일사천리 빠르게 포장이 진행되고 있어요

 

 

팔 한짝 잃고 덩그러니 남아있는 소파ㅋㅋ

이런 모습 또 언제나 볼 수 있겠냐며 이마저도 귀엽게 보이는 것 같네요

 


ㅎㅎ...분명히 짐이 많이 나갔는데도

박스랑 바스켓이 계속 올라오네요..

영하 10도를 오락가락하지만

제 등줄기에서는 땀이 나는 것 같아요..ㅎ....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갈 쯤

다시 찍어본 모습

(여전히 그대로인 것 같네요ㅋㅋㅋ)

 

 

 

티비 커버도 일반 덮개가 아니라

사이즈에 맞는 전용 덮개가 있기 때문에

역시나 안전히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연달아 들리는 규칙적인 소리에 깜짝 놀라 호다닥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박스 모서리에서 삭삭삭삿각삿!! 뽁뽁이이 끊어내는 이모님

(물론 환경 파괴범인 일회용품 사용은 자제해야 하지만... 안전한 유리의 이동을 위해..)

마치 생활의 달인 같은 솜씨로 가지고 있는 접시나 컵 수량에 맞게 

뽁뽁이를 탁타타탓 끊어내셨답니다ㅋㅋ



소파가 나가고 난 뒤,

남편은 이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른 일 처리들 진행하느라 

구석에 짱박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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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엘리베이터 보호 작업"

 

 

저희가 살고 있던 집도 새 아파트였기 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더욱더 꼼꼼히 엘리베이터 보강 작업도 진행해 주셨어요

관리실에 일 처리하러 가는 남편 배웅하며 한 컷!

 

 


끊어낸 뽁뽁이로

하염없이 나오는 잔들과 그릇들을 포장해 주시는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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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숙련된 전문가처럼 모든 가전 가구들 분해 작업"

 

 

 

저는 알지도 못하겠는 침대의 구조를 이리저리 깔끔하게 분리해 주셨는데요

이게 또 장관입니다!

제가 살고 있던 집 안방에는 베란다가 없기 때문에

슈퍼킹 사이즈의 침대를 주문해서 사용했었는데,

(이사 가는 집은 안방에 베란다가 있어서 침대가 들어가면 

아무것도 놓을 수 없다는 사실 ㅋ.ㅜ)


이리저리 돌려가며 다 분해해 주셨더라고요

막상 침대 설치하던 날 저희는 회사 업무 중이라 완성된 모습만 봤었는데,

이렇게 다 조립하는 제품인데도 전문가분들처럼 꼼꼼히 해주시니

만족스러운 부분 중 또 하나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큰 가구들이 많이 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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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냉장고 청소 진행"


 

이모님이 냉장고도 하나하나 분해해서 닦아주시는데


 물론 2년도 사용 안해서 새것 같은 제품이지만,

괜스레 제 마음까지 다 개운해지는 것 같고 그러더라고요


 

나무로 된 가구들도 하나하나 흠집 없이 포장해 주시니까

짐이 분실될까 파손될까, 우려스러워하며 감시하듯이(?) 

살펴볼 것도 없을 것 같더라고요



몽골에 있을 것 같은 몰골의 제 그림자..한 번 보시겠습니까?ㅋㅋ (뜬금없는 라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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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크린 이사_냉장고 문짝 분해 작업"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게 (마음에 드는 게 너무 많은 부분;; 머쓱..)


 요즘은 냉장고도 사이즈가 너무 커지는 바람에 문짝을 다 분해해야 

이동이 가능한가 보더라구요

(설치 할 때도 그렇게 해주셨다고 하는데,)

다행히 직원분들이 섬세하시고, 꼼꼼하셔서 

숙련자 전문가분들처럼 나사 하나 빠짐없이

탈 거했다가 다시 부착해 주신답니다

 

 


함께해 주신 이삿짐센터 팀원 분들 너무 다 마음에 드는 분들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개인적으로!!

큰 가구들 다 분해하고 다시 설치해 주시던 이 분..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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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마무리 정리"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나면,

떠나는 집이지만 마지막으로 먼지나 얼룩 정도는 닦아주고 나가시는데요

새로 들어올 분이 입주 청소를 진행한다고 해도

이렇게 깨끗하게 되어 있는 게 훨씬 보기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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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남아있는 짐들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


 

 

그렇게 마치.. 새집처럼(새집처럼 살기도 했지만) 만들어주시고,

부동산중개업자 분한테 원래 있던 입주 키트 전달하며 

저희도 마무리하고 이동하려 합니다~

현장에서 나온 쓰레기들은 우리가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넉넉한 사이즈의 쓰레기봉투는 꼭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덩그러니,

즐거웠다 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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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25평 2인 가구, 5톤 트럭 사용"

 


 요 트럭에 우리집 짐이 모두 담겨 있다니,

뭔가 현실성 없게? 느껴지네요


 

빼곡히 들어찬 짐들 마지막으로 꼼꼼히 잠가주시고

점심 식사하고 1시 반에 다시 만나기로 했답니다



 

우여곡절 많았던 지하 주차장과도 이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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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짐 들여오기 (바닥 보강 작업 동일)"


 

새로운 집에 도착을 했는데 


구조만 살짝 다른 것뿐인데

조금 더 작아진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이겠죠?ㅋㅋ

 

 


 보니까 수납장이 넓고, 방마다의 사이즈는 좀 커진 반면

거실이나 부엌 사이즈가 좀 줄어든 것 같더라고요

 

 


 전 집 보다 이삿짐 들여놓고 나니 더 비좁아 보여 꾸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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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짐 들여오기 (1층에서 엘리베이터로 이동)"



요즘은 위험해서 사다리차로 이동이 안된다고 하니

1층에 잘 주차해두고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게 됩니다


 

...

 

저희가 먼저 챙겨드렸어야 하는데,

짐 나가는 거 보고 있고 다른 관리실 업무 처리하고,

아무래도 첫 이사라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가다 보니 신경을 못썼거든요..

정작, 오전 작업시간에 직원 분들께서 저에게도 커피를 전해주셨답니다..



그래서 오후에는 마침 집 근처에 붕어빵, 찐빵집이 있길래

간식으로 드실 겸, 저희도 '오는 정에 가는 정'으로 응답ㅋㅋ 해드렸답니다

오고 가는 간식 속에 싹트는 정

(하루 잠깐 뵌 분들이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 간단히 간식들 먹고서~

이렇게 책장같이 보이는 침대 아래 서랍장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하나하나 옮겨야 하기 때문에

적잖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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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알잘딱깔센.. 초스피드 침대 조립 작업"


 

침대 설치되고 나니

안방이 꽉 차네요


 

휴우 부엌을 보고 있으면 그 전 집에는 있던 창문이 없어서 그런지

왠지 답답~~~ 한 느낌이랄까ㅋㅋ

냉장고나, 스타일러, 세탁기, 티비 같은 커다란 가전 들은

원래대로 설치해 주시고,

설치 후에 수평이나 잘 작동하는지까지 확인해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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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크린 이사_마무리 청소 작업"


 

바닥 청소도 깨끗하게 마무리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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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이사_마무리 공간탈취 작업"

 

 

 

마지막으로 소독 작업까지 해주시는데,

저희가 더 부탁드릴 부분이 있는지

한 번 더 꼼꼼히 살펴보고

가구들 위치 마지막으로 조금씩만 더 위치를 잡아달라고 하면

그 부분들까지도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저희는 남은 잔 짐들만 정리하면 되는데요

이러다 보니, 다들 영구크린 영구크린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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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크린 이사_이용해 본 솔직 후기"


저한테 추천해 준 지인들 한테도 고마운 마음인데,

이렇게 선택을 하게 된 나 자신에게도ㅋㅋㅋ

잘했다는 얘길 하고 싶네요 

솔직히.. 옷장 같은 경우에는

(옷장에 행거가 아직 들어오지 못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지만)

저보다도 더 정리를 잘 해주셔서 '이대로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다른 지점 분들이 어떻게 일을 진행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천 효성동에서 산곡동으로의 이사 맡아주신 

영구이사 227호점 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이사여서 그런지,

분실되거나 파손되는 물건들 없이

오히려 살던 집 보다 더 깔끔하게 이사와 정리가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다음 이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해도

100% 영구크린에서 할 것 같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사 다음날 바로 모든 짐 정리를 마치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이사업체 고민 중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영구크린 슬로건을 직접 체험해  보신
정은숙 고객님(수행 196호점)
 

2년 전 이사업체 선정에 실패해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는 정은숙 고객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고심하여 업체 선정을 하셨는데요.

보험 여부, 합리적 가격, 경력 많고 리뷰 좋은 곳 등등

다방면으로 살펴본 후 영구크린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견적부터 뿜어져 나오는 꼼꼼함과 합리적인 가격도 마음에 드셨는데,

이삿날 보여준 서비스는 영구크린 슬로건 그대로였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진짜 이삿날이 휴일이 되었다며 마법 같은 경험을 제공해 준

196호점에 감동 가득한 칭찬글 남겨주셨습니다.

 
196호점 덕분에 이삿날이 휴일

" 이삿날, 고객님의 휴일이 됩니다"

영구이사의 슬로건이 현실이 되는 마법의 이사 서비스로 감동가득해서 칭찬글을 남깁니다.


저는 안양시에 살고있는 전업주부입니다^^ 

4인가족, 외벌이기에 이사할때 정말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을 수 없었어요.

2년전 이사할때 이사업체가 다 비슷하겠지 하고 

가장 저렴한 업체를 선정해서 했었는데 이사 후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들이 발생해서 

곤욕을 치른 적이 있어서 이번엔 정말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제가 고려한 것은 딱 5가지

1. 만약 가구 및 가전파손시 보험 적용 여부

2. 합리적인 이사비용

3. 세탁기, 정수기 냉장고 , 에어컨 실외기 보관철제까지 철거 가능한지 여부

4. 리뷰가 좋고 이사날 걱정 없이 진행될 수 있는 곳

5. 경력 많고 한국분들로 이루어진 팀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여러 업체를 비교했는데 

영구크린은 견적방문부터 달랐습니다.

견적내러 방문 해 주실 때부터 시간 칼 같이 맞춰 오시고

 꼼꼼하게 다 열오보고 체크해 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느껴서

 다른업체가 견적보러 오기로 했는데 취소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했어요^^



이사전날 팀장님께서 전화해서 다시한번 안내 주셨구요~

 

드디어 대망의 이사날!!!! ^^

하필 이사하는 날 한파로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 후덜덜. . .

너무 춥고 이사가 가능할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8시30분이 되자 영구이사 차량이 우리집앞에 딱!!!!!

역시 시간 칼각!!!!!!!

시간엄수는 고객과의 만남에서 가장 신뢰가 되는 첫 이미지인데 

정말 칼같이 맞춰 오시더라구요 눈길을 뚫고~~~

 



그런데. . . .

두둥~~ 포장할 박스들이 올라오고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추위에 

엘베이터까지 고장점검으로 이용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ㅜㅜ


눈도 오고 한파에 엘리베이터까지 고장점검!!! 참고로 저희는 12층입니다 ㅜㅜ

정말 너무 죄송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저의 이런맘과 다르게 괜찮다고 

하시며 편하게 있으라고 하시면서 웃으며 이야기 해주시는데 

시작부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렇게 포장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패킹하시고 

체크하시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와 정말 이렇게

손발이 척척 잘 맞고 어느하나 손댈곳 없이 알아서 척척 

정말 빠르게 포장을 하시더라구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포장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안심이 되더라구요^^ 

전용케이스들로 잘 포장 해 주십니다^^

 



제가 정말 감동받았던 순간은 그릇포장부터

뽁뽁이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싸 주시고

양념통도 마찬가지고 잘 포장을 해 주시더라구요^^

아이스박스 3개나 가지고 오셔서 냉장고 냉동고에 있는 

식품들을 잘 정리해서 포장해 주셨습니다.


가장 감동받은것은 제가 좀 부끄럽기는 한데

냉장고 물건들을 다 빼고 나니 너무 더럽. . 더라구요 ㅜㅜ

 

그런데 그냥 간단한 청소인줄 알았는데 정말 너무 깔끔하게

 완전 냉장고 청소까지 해 주시더라구요

이건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넘어서 감동의 순간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러웠지만 정말 깨끗하게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 주셔서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일사천리로 모든 포장을 마치고 다행히 끝나갈 때쯤 

엘리베이터가 고쳐져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구들을 싹 포장하고 모든 짐을 싸고 나니 장 뒤며 

책꽂이 뒤쪽부터 서랍장 뒤까지 먼지가 가득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사 들어오는 집처럼 청소를 말끔하게 해 주셔서 

정말 와 이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청소를 해 주시는 구나 생각하고 

이래서 브랜드 영구이사는 다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 니즈를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모든 것이 마법처럼 이루어지는 것이 

이사날 내가 이렇게 태평하고 편한해도 되는건가 싶더라구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를 마치고 이제 새로운 집으로 출발~~~~~~~

이곳에서도 역시 정말 언제 비워져 있었냐는 듯 하나하나 

다시 예쁘게 정리되면서 채워지는 모습을 보고 

정말 영구이사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김이 펄펄 나는 스팀청소와 마무리 소독까지 해 주시고

커튼이며 옷장 정리며 냉장고 정리 그 어느하나 정말 칭찬 안할 수가 없습니다.

액자까지 전부 다 잘 걸어주시고 진짜 잠시 외출했다 돌아오니

그대로 옮겨져 있더라구요^^

 

 



 

 




 

 

영구이사로 이사를 마치며...

 

정말 괜히 영구이사 영구이사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싸게 견적내고 그냥 이사를 하려했던 지난날 저의 무지함을 뒤돌아 보게 되었고

이런게 정말 고객감동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196호점 덕분에 저는 정말 행복한 이사날이습니다.


가구및 가전 파손 없이 세탁기 설치 건조기 설치까지 

다 작동점검까지 전부 해 주셨고 

마지막에 제가 장롱 위치를 바꿔달라는 무리한 요구에도 

흔쾌히 괜찮다고 하시며 변경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도 오고 너무 추운 한파에 고생하신 

196호점 팀장님 및 팀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196호점 최고입니다^^


영구이사의 슬로건이 마법처럼 현실이 되었고

"저의 이삿날이 휴일이 되었습니다^^"


 이사날을 휴일로 만들어주신 196호점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ps. 마음에서 우러나와 이렇게 칭찬글을 남깁니다. 

정말 한번 느껴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100% 사비로 이용한 순수 리얼후기입니다.

영구크린은 본사를 통해 이사 수행점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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