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의 포장이사 서비스인 ‘무빙파트너스’의 누적 매칭이 14만 건을 돌파했다. 

무허가 업체 피해 예방과 간편한 비교를 위해 2019년 무빙파트너스를 런칭했다. 영구크린 포함 최대 3개 이사 업체를 비교할 수 았으며 11월 기준 무빙파트너스의 누적 매칭수는 총 146,033건이다. 

영구크린은 우수한 업체만 까다롭게 심사해 무빙파트너스 제휴업체로 선정하며 제휴 신청한 업체는 618개에 달하지만, 심사에 통과한 곳은 197개에 그 친다.

자체 해피콜에 따르면, 전문성 만족도 90%, 친절 만족도 92.6%, 가격 만족도 87%로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도 높다. 앞으로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무빙파트너스 서비스를 더욱 다듬고 보완 할 예정이다. 

한편, 영구크린은 한국소비자원에서 평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