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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구크린, 이사업체 옥석 가리는 방법 소개
작성자 영구크린 작성일 2020.07.06 AM 1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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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이사는 이사업체가 포장부터 운송, 정리까지 모든 과정을 도맡아 진행한다. 어떤 이사업체를 선택하고, 어떤 지점이 방문하는지에 따라 서비스 만족도는 커다란 편차를 보이곤 한다. 소비자가 여러 이사업체를 알아보는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이유다. 그러나 수 많은 이삿짐센터 중 옥석을 가리는 일이 소비자에겐 쉽지 않다. 모든 이사업체들이 저마다 최상의 서비스를 자신하기 때문이다.


이삿날 소중한 살림살이들이 안전하게 포장/운송 되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분실/파손은 모든 이사현장에 존재한다. 포장이사는 사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나에게 그 불행이 찾아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이사업체를 선정 할 때에는 이사비용 외에도 사후관리 부분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비교해야 한다.


정식 허가업체 확인을 기본으로, 이사업체가 가입한 보험의 종류를 따져봐야 한다. 최소한의 범위를 보상하는 적재물보험이 아닌, 이사 전반의 과정과 피해를 보상하는 배상책임보험의 가입한 업체를 선택했다면 사고 보상처리에 유리하다. 또한 브랜드 이사업체에 이사를 맡긴다면, 사고시 본사가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는지 AS처리에 대한 부분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계약서 작성시, 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두협의에 그치게 될 경우, 나중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계약서를 면밀히 살피는 게 중요하다.


포장이사 전문 영구크린 사업본부 관계자는 “보험 가입 외에도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본사가 정기적으로 CS교육을 진행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보는 것으로 서비스품질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며 고 전했다.



한편 2008년 설립 이후, 이사와 청소서비스를 운영 중인 영구크린은 본사 주도의 CS교육, 권역장회의, 이사현장 암행현장점검 등 다양한 정책을 기반으로 이사품질을 관리하고 있는 서비스 업체로, 2017년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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