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네번씩이나 믿고 맡겼다면 이유가 있을터!

만약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불만 사항이 있었다면 이렇게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영구크린 네번이나 선택한 특별한 이유!

1. 방문견적 그대로 이뤄지는 완벽한 이사 - 뒤탈이 없다.

처음 이사업체를 고를때 방문견적을 여러군데 신청했는데 막상 방문하러 오지 않고 전화로 몇평인지 물어보고 대강 있는 가전, 가구들 불러보라고 해서 견적을 내겠다는 업체들도 있었다. 그런 경우 나중에 이사하면서 뒤탈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영구크린에서는 지점장님이 직접 방문해서 꼭 견적을 내고, 그대로 이사가 실행된다.

그래서 이삿날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2. 세심하고 꼼꼼한 이사 서비스 - 비교불가한 맨파워.

이번 이사는 세 집이 연달아 움직여야 해서 이사를 굉장히 빨리 끝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사다리차 사용이 불가한 고층아파트라 엘리베이터 1대만을 사용해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거의 2시간 반만에 이삿짐을 빼고 집을 비울수 있었다. 요청한 시간보다 1시간이나 빨리 해서 부동산에서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 그런 신속한 이사를 하면서도 세심하고 꼼꼼함을 잃지 않았으니, 역시 영구크린의 전문가들은 다르다.

3. 난감한 고객의 요구사항도 척척척 - 이삿날의 감동.

이사가는 집의 세탁실이 너무 좁아서 기존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아이사랑세탁기까지 3대를 모두 옮겨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건조기의 경우 2년도 안된것이라 버릴수도 없고 드럼세탁기도 몇년 되지 않아서 근처 시댁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 방문 견적 때 영구크린 수원89호점 점장님께 말씀드리니 근처니까 놓고 가주실수 있다고 해서 감사하게도 건조기와 세탁기를 시댁에 전달할 수 있었다. 이삿날의 감동, 영구크린이니까 가능하다.

그럼 영구크린 수원89호점과 함께한 보름이네 네번째 이사날을 공개한다.

욕실의 자질구레한 물품들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구 다리까지 꼼꼼히 포장하고, 무거운 대리석 탁자도 꼼꼼히 포장해서 흠없이 그대로 새집에 다시 옮겨다 주신다. 벌써 네번이나 보았지만, 참 꼼꼼하고 세심하여 볼때마다 감탄한다.

지금 박스위에 적는 것은 어느 위치에 어떤 물건이라고 적어 놓는 것이라 나중에 그대로 복원해서 정리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