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서 주신 사랑,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기 위해 영구크린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78번째 재능나눔
20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현장입니다. 대상자는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가구로 20호점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이사지원을 의뢰한 행주동주민센터 측에서는 힘든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이사가 잘 마무리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작성일 : 2021-11-09 12:47
조회 : 550
377번째 재능나눔
나눔 소식은 8권역의 20호점 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지점으로 지난달에 이어서 이번에도 2건의 이사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으로 꼼꼼한 포장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작성일 : 2021-11-09 12:44
조회 : 538
376번째 재능나눔
나눔이사 소식의 주인공은 1,2권역의 53호, 235호, 412호, 420호, 445호 입니다. 이삿짐을 하나하나 옮겨야 하는 고된 작업이었지만 힘을 모아 일사천리로 이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매번 한결같이 나눔에 참여해주시는 지점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일 : 2021-11-09 12:41
조회 : 492
375번째 재능나눔
두번째 나눔이사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의뢰를 받았습니다.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기관이며, 올해부터 영구크린과 정식으로 협약을 맺고 무료이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한달에 한번도 어려운 선행을 두번이나 실천해주신 35호, 113호, 208호 지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21-09-09 19:46
조회 : 598
374번째 재능나눔
이번달 2건의 나눔이사를 함께해주신 1권역의 35호, 113호, 208호점 이사현장입니다. 첫번째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로 좁은 길에서 짐을 일일이 옮겨야하는 환경이었지만, 숙련된 내공으로 안전하게 이사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힘든내색없이 작업해주신 지점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일 : 2021-09-09 19:43
조회 : 604
373번째 재능나눔
안산의 273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현장입니다. 본오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하여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상자분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어 이사가 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273호점 덕분에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성일 : 2021-09-09 19:41
조회 : 589
372번째 재능나눔
9권역의 103호, 240호 지점에서 보내주신 나눔소식입니다. 이사 나눔은 아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냉장고와 세탁기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살림에 큰 보탬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손수 운반 및 설치까지 해주신 지점장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작성일 : 2021-09-09 19:39
조회 : 602
371번째 재능나눔
바쁜와중에도 매달 빠짐없이 무료이사를 지원해주시고 있는 20호점 입니다. 파주시청의 의뢰를 받아 일산에서 파주로 이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늘 꾸준하게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20호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성일 : 2021-09-09 19:36
조회 : 635
370번째 재능나눔
5월 마지막 나눔이사는 53호, 66호, 235호, 265호, 428호, 445호 6개 지점에서 함께 힘을 모아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각 지점장님들께서 시간을 내어 직접 작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고생스런 작업에도 밝은 표정이 참 인상깊습니다. 이사는 물론 새로운 집에 활기찬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신 지점장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21-09-09 19:34
조회 : 608
369번째 재능나눔
인천의 433호점에서 보내주신 무료이사지원 현장입니다.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를 앓고계신 분으로 주거지를 이전하면서 이사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433호점에서 선뜻 도움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일 : 2021-09-09 19:31
조회 :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