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이사 253호점 칭찬합니다.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보관 이사를 진행하였습니다.무더운 날씨와 장마가 겹치는 시점이라 그로 인한 근심이 컸는데, 방대영 지점장님께서 견적 시 궁금한 사항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면서, 습도 조절을 위한 제습제를 구비만 해두면 직접 배치까지도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이사 전에는 지속적으로 해피콜 주셔서 일정 확인해 주셨고, 이사 당일에는 시간에 맞춰 오셔서 진행해 주셨습니다.이삿짐을 나르는 와중에 준비한 제습제가 보관 이삿짐에 딸려 들어가 곤란해 하던 차에, 창고 보관을 위한 하차 시 찾아서 설치해 주시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안심이 되었는지 모릅니다.불안한 마음에 많은 갯수를 사두었는데, 하나하나 일일이 뜯어서 설치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보관이사가 끝나고 다시 짐이 들어오기 전날에는 비가 정말 많이 내렸습니다.엘리베이터냐 사다리차냐를 두고 이사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지점장님께서 각각의 장단점을 상세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논의 끝에 이삿 날 비 예보가 있지만, 이슬비 수준으로 예상되어 사다리차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이사 중에 정말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는데,만에 하나를 대비하여 지점장님께서 천막이 설치되어 있는 사다리차를 섭외해 주셔서 짐들이 거의 젖지 않은 채로 옮겨주셨습니다.중간 중간 사다리차 이동을 멈춰야 할 정도의 폭우였지만, 힘들거나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작업해주시고,최대한으로 노력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물건도 뭐 하나 분실된 것 없이 잘 왔고, 저보다 물건의 위치를 잘 기억해주셔서 찾아주시기까지 하셨네요.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구구절절 글을 써봅니다.덕분에 근심과 염려로 가득했던 이사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영구이사 253호점과 방대영 지점장님 최고입니다!!
김윤지 | 부평구 굴포로 |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