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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구크린 수원89호점과 함께 하는 세번째 이사 후기-말이 필요없는 이사서비스
작성자 박세림 작성일 2018.04.06 PM 9:44:10
지역(출발지) 당진시 원당동 지역(도착지) 안산시 고잔동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수원89호점
내용



직장 특성상 2-3년마다 이사를 다녀야 합니다. 


아이가 좀더 크면 이사를 하지 않고 회사 사택에 살면서 주말부부를 할텐데, 아이가 어리다보니 계속 근무지 근처로 이사를 다니고

있어요. 이번에는 1년만에 인사발령이 나서 1년만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급하게 살 집 부터 구하고 이사업체, 이사청소 업체를 알아보아야 했습니다. 


사실 이사업체는 고민할 것 없이 영구크린 수원 89호점에 맡기려고 했어요. 2015년, 2017년 두번의 
이사를 만족스럽게 해주셨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도 없었지요.


그런데...문제는...

이사날짜까지 2주도 안남은 상황이라 이사청소 업체는 예약할 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영구크린도 이미 마감이 다 된 상황...부랴부랴 지역에 있는 개인 청소업체에다 예약했다가


청소전날 펑크내는 상황까지..아..진짜 앞으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끔찍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사 전날 어쩔수 없이 하루종일 청소를 해야했어요..


정말 진이 다 빠지고 힘들었지만, 다음날 이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버틸수 있었습니다.


영구크린 수원89호점..벌써 세번째 이사인데, 그간 2번의 이사를 너무 완벽하게 해주셨거든요.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15년 3월, 보름이가 돌도 되지 않았던 때라 이사업체 고를 때 얼마나 고심


했었는지 모릅니다.. 아이도 있고 워낙 꼼꼼한 스타일이라 영구크린 수원89호점을 선택하기전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선택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 그래서 그 이후로는 계속 영구크린 수원89호점에 이사를 맡기고 있어요. 비록 1년만에 이사하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일이지만..아무 고민없이 영구크린 수원89호점에 이사를 부탁하는 것도 얼마나 행운인지요.. 게다가 이사 결정되고 나서 바로

 시부모님 모시고 온가족이 괌 여행을 다녀오느라 뭘 더 신경쓰고 할 겨를도, 여유도 없었거든요. 그저 감사한 생각뿐이에요.

사실 회사 직원들이 이사가 잦다보니 회사와 이사서비스 계약이 맺어진 곳이 따로 있어요. 영구크린 만큼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업

체이기도 하고....직원들은 그 업체

를 이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그럼 뭐하나요. 견적금액 자체가 높기도 하고 견적을 보러 오는 것도 제대로 안하려고 하기에

(전화상으로 견적을 낸다니 어이가 없었어요) 처음 선택에서 아예 배제를 해버렸답니다. 





1년전과 마찬가지로 강 지점장님이 방문견적을 하러 오셨습니다.




벌써 세번째 이사라 따로 당부드릴 말씀도 없이 그냥 같은 팀으로 꼭 보내달라는 말씀만 드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영구크린 수원 89호점과 함께 세번 째 이사하던 날!







1. 디테일의 차이, 명품이사 서비스 영구크린 수원89호점

무려 세번의 이사를 영구크린 수원89호점을 통해 하면서 느낀건 '디테일' 에서 큰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원래 모든게 디테일에서

품질이 결정나는 것 아니던가요!







이사 당일, 약속된 시각에 딱맞춰 영구크린 수원89호점으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아파트에 도착했으니 준비 되었는지, 가도 되는지...


배려와 센스가 넘치는 수원89호점. 

지난번에는 6분이 오셨었는데 이번에는 5분이 왔어요. 알고보니 지난번 여자분 2분중에 한분은..


영구크린 수원89호점 대표님..;;; 가끔 직접 나오시기도 하나봐요. 이번에는 지난번 오셨던 이모님 한분만 오셨어요..^^ 



오자마자 먼저 바닥보호를 위해 보강재를 깔고 이사를 시작합니다.



이사의 달인 답게..척척 짐을 싸니, 금방 이렇게 차곡차곡 정리가 됩니다.







보름이 블럭들도 깨끗한 비닐에 넣은 후 상자속으로 쏙쏙.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침구나 아이 장난감등을..

비닐은 재활용하지 않고 깨끗한 새것들로 감싸서 그게 참 좋더라구요. 







침대도 잘 분해해서 두번 감싸고, 일반 매트리스와 달리 무게가 꽤 나가는 템퍼 매트리스도 두분이 비닐로 싸고 다시 한번 더 보호해 주었어요. 

이렇게 취급 주의해야 하는 것들,뒤집지 않도록 메모하는 것도 여전..



그리고 제가 제일 아끼는 대리석 탁자..^^ 지난번 이사때를 기억하시고 꼼꼼하게 싸서 잘 운반해 주셨어요.



액자 레일도 다 떼서 잘 옮겨 주셨구요..



제일 고생하신 이모님, 냉장고 옮기기 전에 냉장고 청소도 해주십니다..

얼마전에 맘카페에서 재밌는 글 읽었던게 생각이 나요. 이사업체에 냉장고 청소는 안해주냐고 했더니 

그런걸 해주는 곳이 어딨냐고 면박을 당했다는 얘기..아무래도 이사서비스에 냉장고 청소가 포함된 것

은 아니지만 이렇게 서비스로 물건 옮기며 한번씩 씻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냉장고 뿐만 아니라 먼지가 많은 건 옮기면서도 한번씩 닦아 주시더라고요. 이런 디테일의 차이!

이게 명품 이사 서비스를 만드는 게 아닐까요?



2. 믿고 맡기는 이사 서비스, 이사 스트레스 없는 영구크린 수원 89호점의 이사 서비스



역시나... 작년과 다름없이 척척 진행됐어요.



침대도 잘 분해해서 꼼꼼하게 잘 감싸주고, 세탁기 2대도 잘 감싸서 나가고...


냉장고에 있던 음식물들은 상하지 않도록 아이스박스에 차곡차곡 담아 옮깁니다. 




이사하면서 모두 조심조심 바닥에 쿵쿵 내려놓는 일 없이 물건을 다루시고, 콧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하

셔서 마음도 편해지고 저도 즐겁더라구요. 이사 스트레스 없는 영구크린 수원89호점의 이사서비스!




이분이 팀장님이신데요..작년에도 느낀거지만 정말 엄청 친절하세요! 


물건 배치할 때나 뭔가 협의할 일이 있을때나 꼼꼼하게 잘 봐주시고...역시 아무나 팀장님이 되는 게 아닌가 봐요. 



액자도 하나하나 감싸주시고..




지난 번 이사때는 미처 몰라서 에어컨 이동운반 설치를 따로 삼성전자에 요청해서 5십만원 넘게 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이사해주시면서 영구크린에서도 다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이사가는 집은 시스템 에어컨이 되어 있는 집이라 그냥 냉매빼고 운반만 해주시면 되서, 영구크린에서 해주셨어요. 

삼성전자에 맡기면 제거만 7만원, 설치비 말고 이동 운반비용도 따로 받거든요..




tv도 전용 포장재로 단단하게 감싸서 걱정할 일이 없어요. 이사스트레스 제로!



이사짐 빼낸 후 청소까지 해주시는 이모님.



이사짐을 모두 빼낸 후 깔끔하게 청소까지 마무리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집.





그렇게 정든 집을 뒤로하고...새 보금자리로 향했지요.




새 보금자리에서는 바닥보호를 위해 모두 덧신을 신고 작업을 하셨어요. 

저도 이 덧신을 빌려서 신고 돌아다녔죠. 

 




바닥 보강재도 설치하고...

사다리차를 이용할 수 없는 아파트 단지여서 엘리베이터로 이사해야 했어요.




3. 미안하고 고마운 감동적인 이사서비스~!


사다리차는 한꺼번에 짐을 올릴 수가 있는데,

요즘 아파트 단지는 안전상, 미관상의 문제로 사다리차 진입자체를 못하게 하는 곳들이 많아요.

3년전에 영구크린 수원89호점하고 이사할 때도 엘리베이터로만 이사해야 하는 곳이라서 고생하셨는데..

역시나 이번 이사가는 곳도 사다리차 진입이 안되는 곳이라 고생하셨어요.

게다가 막판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20층을 계단으로 오르내리셨어요..ㅠ.ㅠ

덕분에 이사가 저녁 6시무렵에 끝나고 말았어요...헐...


얼마나 미안하고 고마운지...감동적인 이사 서비스였습니다.



벌써 세번째 뵙는 이모님,이분이 영구크린 수원89호점 이사서비스의 핵심!!! 이랄까요.


그냥 주부의 마음 그대로 척척 정리해주시고, 씻어주시고, 이것저것 살뜰하게 살펴봐주시는 분!


지난번 후기때도 이분이 에이스~! 라고 말씀드렸는데..역시나 에이스 이십니다.




냉동실 물건들은 아이스박스에 담아와서 척척 정리해주고,

유리잔들은 별도 유리컵 보관함에 담아와서정리해주세요.




서랍장, 책장 먼지 보이면 닦아주시고...ㅠㅠ




정말 감동적인 이사서비스를 해주시는 영구크린 수원89호점의 이모님! 


이사하고나서 한동안 업무도 바쁘고 해서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분 때문에 후기를 씁니다..





옷장안에도, 책장도, 서랍장도 착착 짐을 풀어 정리해 주십니다.

애물단지 시스템장...이번 집 구조에 맞지 않아서 조립을 다른 모양으로 부탁드렸는데

팀장님께서 선뜻 해주셨어요. 


티비도 설치하고 나오는지 틀어서 확인도 해주시고..꼼꼼!


가구나 냉장고 높낮이가 잘 안맞는것도 하나하나 다 조정해주시고...



마무리 청소까지 싹!!!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우리집 청소기로 대신 해주셨어요..;;;




그리고 마무리로 스팀분사로 촤르륵 뿌려주신 이것~!


선물로 아예 한통 주고 가셨어요..




이사 한집이 아니라 그냥 어제 있던 우리집을 그대로 옮겨온것 같아요.







4.말이 필요없는 이사서비스-영구크린 수원89호점

이렇게 세심하고, 편안하게 믿고 맡길수 있는 영구크린의 이사서비스를 경험한지 벌써 세번째!

세번모두 영구크린 수원89호점과 함께 했고, 세번 모두 즐겁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린 아기가 있어 걱정 된다거나, 신혼살림이라 세심한 이사운반이 필요

하다거나, 신경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이사 업체를 찾는다면 영구크린 수원

89호점 추천해요! 한번도 , 두번도 아닌 세번! 세번을 경험하고 나니 이제 더 무슨 칭찬의 말을 보탤 수 

있을까 싶어요. 문구 그대로,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이사서비스, 영구크린 수원89호점 입니다.



_일반칭찬글에 잘못 올려 재등록 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박세림 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영구크린 서비스에 만족해주시고
이렇게 감사의 후기글까지 잊지 않고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이삿날에 직원들의 미소 가득한
얼굴로 끝까지 맡은바 서비스를 다한 부분이
고객님께서도 만족하실 수 있었던 부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항상
좋은일들, 기쁨이 넘치는 나날들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89호점
당진시 원당동에서 안산시 고잔동(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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