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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89호점 1팀 감사합니다 (사진첨부)
작성자 유인경 작성일 2017.06.06 PM 4:17:07
지역(출발지) 마포구 성산동 지역(도착지) 마포구성산동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서울 289호점 1팀
내용

영구크린

영구이사업체이용 솔직후기

289호점 1팀 후기



2년 전에 영구이사업체를

이용해보고 괜찮았어서

올해는 비교해보지도 않고 바로

영구크린으로 신청했다.



미리 작업이 필요한 아이의

자잘한 장난감들은 얼추 포장을 해놓았다.

혹시나 분실될까봐 ;




이사를 많이 다니다보니

어느새 소소한 것에 익숙해져 있는 나.


이사전 날 쿠팡 로켓배송으로

영구크린 팀이 마실 물과 커피를

주문해놓았다.

(이것도 미리 안하면 당일에

귀찮게 사러 나가야할 확률 100%)




영구이사 팀이 도착하자마자

거실 바닥에 세팅완료 후




분주하게 짐을 포장해
나르기 시작했다.




가구들은 다 잘 포장되어 운반되어서

까지거나 흠이 났다거나 하는 건

1도 없었다.



나는 사는 곳마다 높은 층이라

사다리값이 ㅎㄷㄷ 부담스러웠다. ㅠㅠ

하지만 사다리비용은 전국 정찰제라

깎지도 못한다는 사실.



텅 비어지기 시작하는 우리집.



2년전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이번 팀은 꼼꼼하셔서 떠나게 될 집의 쓰레기

마무리 정리까지 해주셨다.

그래서 12시가 되어서야 집이 비워졌다.



우리집 진짜 깨끗하게 쓰긴 했는데

짐까지 다 비운 모습 보니 더 깨끗하다 ㅋㅋ

다음분은 입주청소 필요없을 정도...



손수 데코타일작업 했던 아이방의

베란다까지 모두 텅텅 비어짐.


그리고 새로운 e편한세상 입성.



재작년엔 일회용 위생덧신이

어디 들어갔는지 못찼다며 안신고

신발째로 그냥 작업들을 했는데

이번팀은 철저하게

위생덧신도 챙겨서 신고 작업했다.

들락 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여분의 덧신까지 가져오심!



가구 들이기 전에 미리

바닥 청소 한번씩 해주시고

마무리로 또 한번 더 해주신 것도 참 좋았다.







영구이사 좋았던 점

냉장고 에그트레이랑 아기변기 후크도

사라졌는데 전부 친절히 배상해주셨고


사후 관리로 집에 오신 날엔

이사 당일 잊어먹고 안하고 갔던

못박기 등까지 다 해주고 가셨다.


이사 당일에도

생각보다 구멍내고 달을 것이 많았는데

힘들고 귀찮은 티 하나도 안내고

일사천리로 잘 해놓았다.


이케아 가구를 박스채 뜯지도 못하고

놨는데 조립은 기대도 안했거능

내가 말하기도 전에 알아서 뚝딱

식탁벤치를 조립해주고 가셨다.


주방담당 아줌마가

정리&청소 하나는 제대로 하셔서

입주청소를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주방이 매우 깨끗해졌고

내가 따로 그릇정이를 안해도 될 정도렸다.


영구크린이사 사후관리는

만족도가 정말 최고였다.

이삿날에 좀 빼먹거나

실수한 것에 대해 그럭저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만큼 사후관리가

친절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도 영구크린 이용할 의사

100%

이래서 이름있는데서 하는구나 싶다.


+) 블로그 후기도 올렸으며


영구크린 검색시 1페이지에 노출됩니다


http://blog.naver.com/yik314/221022031471









답변 안녕하세요. 유인경 고객님
소중한 이용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한장한장에 담긴 서비스 모습에서 담당지역점의
꼼꼼한 서비스 진행과정이 느껴지는데요. 포장과정을 비롯-
직무수행과정에서 최선을 다함을 높이 평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사후관리 과정에 있어서도 너그로운 마음으로 양해주신 부분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아늑한 보금자리 구현-
소중한 자산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서비스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인경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89호점.
마포구 성산동에서 마포구성산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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