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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구크린 109호점 이사하고 반했어요~너무너무 감사해요!! (사진첨부)
작성자 이보름 작성일 2017.01.02 AM 12:04:35
지역(출발지) 덕양구 원당동 지역(도착지) 덕양구 원흥동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109호점
내용

 

 

12.29일에 드디어,,,

걱정이 산더미 같았던 이사...

ㅇㅣ사하고 남편이 컴퓨터 연결을 이제 해줘서 글 올리네요 ㅠ.ㅠ

신혼 2년차이지만... 벌써 이사업체만 3번째.. 이사한 집만 4번째..

거의 6개월에 한번은 이사한 꼴이예요;;;

처음에는 용달불렀다가;;; 액자깨지고 물건 깨지고...

두번째는 브랜드에서 나와서 자사로 차린곳에 엄마추천으로 했다가..

역시 자사로 나와서 그런지... 새집에 방충망 찢어놓고선,,

다이소에서 방충망사다가 붙이라고 하고..

사다리기사님하고 저희 앞에서 막 싸우시고;;;

이사하려고만 생각해도 눈앞이 아득할 정도였어요ㅠ.ㅠ

지난번에 이사를 겪고나서 아파트에서 이사하는 소리만 들리면 창문을 내다봤어요;;

어디 업체가 많이 오나... 체크할 정도...ㄷㄷㄷ

영구크린이 엄청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솔직히 브랜드라서 그런가 반신반의..

기억은 해놨지만 견적만 6군데 봤답니다.

 

 


견적보고 비용이 상위권이라 고민은 했지만,,

오셔서 상담하는 순간 반했어요.

체계적으로 어떻게 이사를 할 것인지 얘기해주시고 우려되는 부분을 말씀드렸더니..

상세하게 체크하시더라구요..

가시고 나서 견적서 보니 임신했다고 상세하게 다 고객에 대해서 적으셨더라구요.

견적보시고 나서 가셨는데 일부 추가되서 다시 연락드렸더니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드디어 이사하는 날..

아침이사라서 기다리다가;;; 잠들어 버린거 있죠..

하루 전날 연락하시고 약속한 시간에 딱 맞춰서 오셨어요.

부랴부랴 준비했지만,, 친절하게 준비할 때까지 배려해주시더라구요.

유니폼 입고오셔서 보강작업까지..ㅎㅎ

일부 빼는 짐들은 설명들으시고 따로 놓으시고,

지금은 사다리차 작업하시는거 같아요.

 

 

이모님도 살림에 문제 있는 부분은 미리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짐을 꼼꼼하게 포장하시더라구요.

출산용품으로 베란다에 물티슈 모아놓은 상자가 젖었다며 꼼꼼하게 포장하셨어요.

그릇도 뽁뽁이 작업~^^

 

 

옷방이예요~

출산용품들은 뜯어보고 입구는 개봉된 상태였는데..

일일이 다 다시 포장해주시더라구요.

 

 

매트리스나 중요한 가구들은 천포장.^^

따로 빼놓으신거 같아요~

너무 감사한게.. 만삭인데다가 남편도 일찍 출근해서 혼자 이사해야 했는데..

친정엄마가 오신다고 했는데 지난번에 계속 서서 먼지만 드셔서 오시지 말라고 했거든요.

이사하시는 분들이 만삭이여서 배려를 해주신거 같아요. 침대방 짐을 제일 나중에 빼서서 이사가 거의 끝날 때까지..

먼지도 안나고 침대방에서 이사에 필요한 다른일 보면서 누워서 쉬었어요~~

 

 

 

잠깐 관리소일처리 하러 가는 길에 사다리 내리는 차 찍었네요.

견적서에 고객님 임신중 흡연주의라고 써놓으셨는데..

정말 흡연하시는 모습도 못본거 같아요.^^

 

 

짐 다 빠지고 빗자루 질과 나머지 먼지 걸레로 청소해주시는 모습이예요!

 

 

거실 짐 다 빠진 모습이예요~

정말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신 거 같아요...ㅎㅎ

 

 

여기는 부엌하고 작은 방~

정말 먼지하나 없죠??^^

 

 

 

 

이사나오는 집에서 일이 조금 걸렸는데도 기분좋게 기달려주셨어요~

새로 이사하는 집에 왔는지 연락주시고 바로 보강작업과 덧신 착용!!

 

 

처음에는 걱정해서 왔다갔다가 이사짐 포장하시는 모습보고~

이사나온 집 마무리 보고 새로 입주하는 집은 문 열어드리고 자리배치알려드리고 바로 밥먹으러..

입주하는데 안심하고 밥먹으러 간건 처음인거 같아요;;

짐올리는 모습...^^

 

 

밥먹고 와보니 짐포장을 꼼꼼히 해서 깔끔하게 올리시더라구요.

 

아버지께서 베란다에 나무로 된 수납장을 놓는데 밑에 물차면 가구 썩는다고..

뭘 고였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니까 바로 어디서 타일 같은걸 가져와서 일일이 고여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귀기울여 주시는거 같아요.!!

 

 

저희집에 화분이 20개정도 되는데..

일일이 뽁뽁이 포장해서 운반해주셔서 다 멀쩡했어요.^^

지난번 업체는 견적볼 때부터 화분이 많다는 둥.. 흙을 버리고 가라는 둥..

얘기가 많으셨는데~ 오히려 이모님께서 어머니께 화초를 잘 키우는거 같다며 얘기해주셨데요.

 

 

저희집에 화분이 20개정도 되는데..

일일이 뽁뽁이 포장해서 운반해주셔서 다 멀쩡했어요.^^

지난번 업체는 견적볼 때부터 화분이 많다는 둥.. 흙을 버리고 가라는 둥..

얘기가 많으셨는데~ 오히려 이모님께서 어머니께 화초를 잘 키우는거 같다며 얘기해주셨데요.

 

 

정리해주신 모습이예요~

원하는 위치에 큰가구들 배치 바로바로 해주시고,

필요한 부분 말씀드리면 너무 기분 좋게 해주셨어요.

임산부여서 흡연도 안하셔서 너무 좋았고,

가고나서 침대커버 갈려고 이불장 봤는데,,

저희가 예전집에 장롱이 곰팡이 쓸어서 또 닿을까봐..

세심하게 말도 안하시고 곰팡이쓴 부분을

비닐로 테이핑 처리해주셔서 이불보관을 깔끔하게 해주셨더라구요.

이사시간도 예상한 시간보다 엄청 일찍 끝내셨어요~

부모님도 보시고 흡족해 하시더라구요.^^

임신해서 걱정도 많고 불안했는데..

행복하게 좋은집에 이사온 기분이 드네요~~

영구크린 109호점 꼼꼼하게 견적보신 유승훈부장님 감사하고 나오신 팀분들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타카페랑 블로그에 글남긴 링크주소예요*

많은 분들이 추천요청하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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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보름 고객님 안녕하세요.
유쾌하지 못했던 여러번의 이사경험 속에서
영구크린과 함께한 이번이사에 큰 점수 주심이
더욱 큰 보람으로 느껴집니다.^^
이사란 단순히 짐만 옮기는 것이 아닌
거주공간을 옮기는 일이기에 세심함과 노하우는
중요한 요소이죠~ 잦은 이사로 지치고 힘드셨을텐데요,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의 신뢰에 흡족한 결과로
보답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소중한 칭찬말씀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격려에
항상 한결같은 서비스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109호점
덕양구 원당동에서 덕양구 원흥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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