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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8일 영구크린(270호점)덕분에 편하게 이사했어요. (사진첨부)
작성자 장우리 작성일 2014.12.11 AM 8:57:01
지역(출발지) 구로구 구로동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270호점
내용

결혼 전 처녀 적 몇번 다녀 본 이사의 기억이 참으로 힘들고 안좋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가구는 파손되어 있었고, 점심 값을 드려야 하나 말아야하나 눈치가 보였고,

짐을 아무렇게나 놓고 가셔서 다시 정리하느라 애먹었던 기억들....

 

그래서 이사 한번 다니기 힘들다고 웬만하면 이사가지 말고 살라고 하셨던 친정 엄마의 말씀을 뒤로 하고 좀 더 나은 환경으로 가기위해 이사를 결심하였습니다.

 

결심하고 새집을 구하고 보니, 부동산을 통해 제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여기저기 이사업체에서 견적 한번 내보시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견적을 여러 군데 받던 중......제가 즐겨가던 네이X 까페에서 같은 지역에 사시는 분이 이사 후기를 남겨주셔서......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270호 영구크린 사장님께 전화를 하니 그날 바로 견적내주시러 오셨습니다.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우리집 짐의 용량을 말씀해주신 후, 영구크린의 이사 과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듣던대로.....견적냈던 3군데와는 가격이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당장 눈 앞에 보이는 돈이 걱정되는지라......영구크린을 선택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분명 이사견적이 싼 곳은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견적내주시고 상담해주시느 270호 진재복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믿음이 가는 모습때문에 비싸도 영구크린을 택하자는 신랑의 추천에.......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전날.....주의사항을 알려주시는 사장님의 전화가 있었고.....

현금이나 귀중품만 잘 가지고 있고, 나머진 그냥 편하게 놔두면 된다고 하셔서 이사전에 아무것도 치운거 없이 편하게 있었고요...

 

이삿날 아침 7시 30분까지 부지런히 와주신 영구크린 270호점 직원분들....

 

발빠르게 구역을 맡아 하나하나 짐을 세심하게 꾸려주시고, 아기용품들은 더욱 먼지 안타게 비닐에 담아주시고.....잘 해주시더라구요....

 

특히, 냉장고와 부엌관련 업무를 맡아주신 이모님? ^^께서....냉장고 속을 하나하나 꺼내주시며 다 깨끗하게 닦아 주셔서......완전 새로 구입한 냉장고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직원분들끼리도 서로 가족같은 분위기로 서로 농담도 해가시며 저희에게 웃음도 주셨고, 자칫 긴장할 수 있었던 이삿날 분위기를 업~~되게 만들어주셨어요....

 

이삿짐 옮길땐 아무래도 직원분들의 호흡과 애정도?^^ 가 중요하잖아요....

직원분들이 완전 가족같은 분위기더라구요....





 

그렇게 이사가 시작되어 이사갈 새집에서 점심 드신 후, 짐을 풀어주셨습니다.

 

이사 오기전 저희가 사놓은 책장이 포장도 푸르지 않은 상태로 상자채 있었는데요...

그것도 다 벗겨서 알맞은 위치에 놓아주시고, 그곳에 짐도 이쁘게 잘 풀어주셨고요.....

베란다 쪽 화단은 약하다며...새로 드릴로 박아주시며....무거운 물건은 절대 올려두지 말라는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셨고요.....

무엇보다 제가 생각했던 가구배치보다 이쪽에 두는건 어떠냐고 제안까지 해주셔서.....가구배치도 더 좋아졌어요....

또한, 이사짐 정리 후, 못 박기 힘들꺼라며.....못 박고 싶은곳 있으면 다 얘기하라고 하시며 다 박아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이사 후, 마지막에 피톤치드 뿌려주실때도....우리집만 특별히 뿌려주는거라는 센스넘치는 유머까지 해주셔서....마지막까지 참 즐거운 이사가 되었네요....

 

옛날 분들이시고, 옛날 불친절한 이사업체만 경험하셨던 저희 친정 엄마아빠도....이번 영구크린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십니다.

그리고 엄마는 냉장고 청소까지 싹 해주신거 보고......놀래셨구요....

 

너무 편하게 이사했고, 기분좋게 이사를 했기에.....이미 주변 지인들...같은 지역 분들께 영구크린 270호점을 많이 홍보하게되었네요....

아직 자가가 아니라서 이사는 본의 아니게 좀 다녀야 할듯 싶기에....앞으로 더욱 더욱 잘해주시기 바라며 이렇게 영구크린 홈피에도 칭찬의 글을 남겨봅니다.

 

아무쪼록, 270호 직원분들이 떠나시며 해주셨던 말씀 "부자되세요" 처럼......

열심히 살고 부자되겠습니다.^^

영구크린도 번창하시고, 영구크린 270호점 사장님과 직원분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일하시는데 몰래 사진찍어 죄송해요^^

 

 

답변 안녕하세요 장우리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 이사의 추억들은 무척 힘들고
눈치보이는 어려운 일로 기억되었었지만,
이번 영구크린은 270호점을 통한 이사만큼은
즐겁고 편안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기분 좋은 서비스가 이루졌던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이른아침부터 작업에 착수하여
부지런하고 신속한 모습을 보이며
기분 좋은 이사서비스를 이루어 낸
270호점에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 서로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작업에 임했었던 것이 고객님의
마음을 더욱 편안하게 해드리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편안하고 기분 좋게 이사를 했다"라는
고객님의 말씀은 이사를 마친 270호점의
직원들에게도 무척 큰 보람과 힘이 되는
선물로 전해질 것 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구로구 구로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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