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습니다.

막상 마주하게 된 어려운 시기에

한 줄기 빛처럼 내미는 따뜻한 손길은

누군가에세 정말 큰 위로가 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결코 쉽지 않은 선행을 베풀며,

사회의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지점들을 소개드립니다.

다음은 1권역의 훈훈한 나눔이사 소식입니다. 

1권역은 이번달 무려 3건의 이사지원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첫번째 대상자분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으로

주거이전이 필요했던 한부모 가정으로 

광진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지원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을 대상자분을 위해

흔쾌히 도움주신 35호, 66호, 113호, 208호

지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