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고객만족센터 1566-0924

실시간 견적현황

칭찬하기

칭찬하기 상세
제목 2022, 임인년에도 대한민국 포장이사 업계를 선도합니다.
작성자 김은수 외 작성일 2022.02.18 PM 12:01:22
지역(출발지) 경기도 수원시 지역(도착지) 경기도 수원시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영구이사 287호점
내용
2022년 1월
베스트 후기
BEST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50만원)

이사서비스 / 김은수 고객님 / 287호점
우수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칭찬하기 작성&공유 이벤트

2022년 1월 상품 수령자

상품권 (12명)
10만원

이*리 / 9021

이*주 / 3756

황*희 / 6917

문*성 / 8667

전*진 / 0820

이*지 / 0644

전*진 / 2711

최*혜 / 7450

전*희 / 5692

권*영 / 5422

조*라 / 2447

손*원 / 3575


스타벅스 쿠폰(22명)

김*민 / 3124

박*준 / 2144

김*인 / 9479

진*영 / 6461

이*리 / 9021

이*주 / 3756

조*겸 / 2244

전*진 / 0820

최*영 / 5720

코*인 / 4013

박*원 / 8661

양*민 / 5282

권*영 / 5422

전*진 / 2711

김*섭 / 9456

진*연 / 7725

윤*리 / 0658

조*라 / 2447

한*혜 / 8260

이*언 / 9178

김*경 / 3191

김*진 / 8733

 

2022, 임인년에도 대한민국 

포장이사 업계를 선도합니다.

 

2022년 새해에도 영구크린을 응원하는

고객님의 성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구크린이 10년 넘게 실천해온 고품질 서비스와

고객님의 휴일을 위해 땀방울을 흘린 결과,

업계 최초, 유일한 CCM 인증 취득과 수많은 칭찬후기가 쌓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구크린은

고객만족 고품질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성원해주시는 모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1월 베스트 후기를 소개합니다.

 

 

+++++++++++++++++++++++++++++++++++++++++++++
 

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1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견적 퀄리티부터 남달라 고민 없이 영구크린 선택하신
김은수 고객님(수행 287호점)

첫 만남인 견적 단계부터 신뢰와 믿음을 얻으신 김은수 고객님

이삿날의 꼼꼼한 포장, 완벽한 팀워크에 또 한 번 감탄하며

진정한 휴일을 경험하셨는데요.

포장이사를 망쳤던 타업체의 이삿날 기억을

영구크린을 통해 말끔히 치유하셨다며 칭찬글 남겨주셨습니다.

 
287호 감동에 감동입니다!

내생에 2번째 이삿날!!! 


4년 전 첫이사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로 인하여

(분실물건 다수, 파손물건 다수.. 심지어 고쳐준다고 해놓고는 나 몰라라..)


이번에는 기필코 아무 업체에는 안하리라! 싼곳에는 안하리라!

다짐에 다짐으로 이사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유명하다는 이사업체를 선정하여


1. 영구이사

2. 00란이사

 3. 통00이사


견적을 보았으며! 걔중 소개를 받은 영구이사로 결정을 했습니다! 

지점장님께서 친절하고 꼼꼼하게 견적을 봐주셨으며, 

타사와는 견적 퀄리티부터 달랐습니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유니폼과 이사진행에 따른 책자의 사진들을 보여주시며 

설명을 들으니 정말 타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신뢰와 믿음이 갔네요~★


드디어 이삿날이 왔습니다!

 

 

 

 

정말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한눈에 보이는 예쁜 영구크린 차량!

 오시자마자 인사를 나눌틈도 없이 

후다다다닥 빠른 속도로 포장을 진행하셨습니다.


먼저 바닥이 상하지 않도록 바닥재?? 같은것들을 깔아주셨습니다.

(4년전 이사할때 동네업체는 이런거 없었는뎅...분명.... 줸장..ㅠ_ㅠ)


 

 

 

 

 

 

예쁜로고가 박혀있는 깔끔한 박스안으로 포장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방 창문을 개방하고 사다리차량을 이용하여 

물건을 하나두개씩 운반~!

 

 

매트리스와 가구장을 꼼꼼하게 포장해주셨으며!

 

 

 비도 눈도 안오는데. 

전기제품들은 일일이 이렇게 비닐로 이중으로 포장을 진행하셨답니다~♥ 

 

 

 물론 아이들 방 짐들과 주방짐 

모두 비닐을 이용하여 이중포장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장 고생하신 이모님...ㅜ.ㅜ 

죄송해요!

사용하지도 않는 주방용품을 많이 사들여놔서!!!

정말정말 가장 고생 많이 하셨을 주방이모님 정말 상주셔야 합니다!

(지점장님께 따로 연락드려서 감사인사드렸어요~★) 

 

정들었던 우리집을 떠나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 ~! 

(바로 300미터 앞에 위치한 옆옆동으로 ㅋ)

 

 

아... 이 두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리 옆동으로 이사지만... 

이 TV를 직접들고 오셨습니다..

벽걸이 설치 문제로 LG에 직접 의뢰를 했으나.. 

저의 미스로 인하여 운반을 직접해야 하는...불상사가..

여분의 TV케이스가 없어서 직원분들이 이렇게 직접 들고 날라주셨습니다.


지점장님께.. 어떻게 해야 하냐고 연락을 드리니 걱정하지말라시며! 

바로 팀장님에게 말씀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는 이미 여기서 이사가 종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확인 안해도 되겠구낭~ 

알아서 정말 다 해주시겠구나~

이런생각들로 더이상 이사에 신경을 전혀쓰지 않았답니다! 

(와~영구이사 만세! 만세! 만만쉐이!!)

 

 

 

 새로운 집에 가구들이 하나두개씩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도 망가지는거 없이 ~)

 

 

꼼꼼하게 포장해주신 그리고 혹여나 상할까봐 아이스박스에 담아오신 

음식물들을 모두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정돈해주셨습니다. 


 (아~ 왜 진작 영구이사를 몰랐을까요? 4년전에 알았다면... ㅠ_ㅠ)

 

 

 

앞베란다부터 큰아이방까지...

두분이서 저렇게 조심스레 옴기시는 장은...

다름아닌 도마뱀들이 사는 도마뱀장..

(큰아들놈의...취미생활... 징그러 정말싫어요!!)

 

 

중간중간 가지고 오신 자재들을 정리하시는 모습!


정말 숙련된분들처럼 모두 손발이 척척! 

 


 

 

 

안방, 아이방 침대조립


 

( 사진속에 팀장님은 더우셔서 잠시 조끼를 벗으셨답니다! 유니폼 완벽하게 입으셨어요!!)

 

 

 

 

침구류, 장농정리부터~

책장 수평맞추기와 정리까지 모두다 완벽하게 ~ 

(정말로 이사마치고 손하나 까딱 안했습니다!! ㅎㅎㅎ)

 

 

 

밖이 깜깜한게 보이시나요??


 이렇게나 늦은시간까지!!!

마지막으로 모든방과 장소 마무리 청소와 방향제 살포까지!

정말 완벽했습니다. 또한 이사 마치고 팀장님께서 일일이 함께 다니시면서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체크를 해주셨습니다.


(와~ 팀장님 정말.. 이제 정말 됐으니.. 그만가시라고 저희가 애원했습니다! ㅋㅋ)


힘들게 힘들게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나가셔서 

이제 끝났구나 방심하는순간! ㅋㅋㅋㅋㅋ


지점장님께서 또 다시 연락을 주셨네요. 

지점에서 운영하는 자체적으로 하는 해피콜이라며...


 (부족한건 없는지 맘에 들지 않은 부분은 없는지 등등 

우와 정말 끝을 알 수 없는 서비스 모습에 정말 감동감동 ^__^)


저희집만 이렇게 해주신건 아니죠? 

이사비용도 심지어 4년전 26평에서 34평으로 이사할때보다도 저렴했는데..


(현재는 34평에서 46평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4년전보다 집이 커져서 당연히 짐도 많이 늘었는데도요)


정말 영구이사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삿날 휴일선언?!

정말 아주아주 딱 맞는 슬로건이네요!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이번 이사로 인하여 

이사가 정말 쉽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이사를 한다고 하면 짐싸들고 

찾아가 영구이사에서 하라고 노래를 부를 작정입니다.

너무도 기분좋았던 내생에 2번째 이사!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는 영구이사 287호 지점이 휩쓸고 간 자리를 보여드립니다~♡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이사서비스를 진행해주시고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주신 

영구이사 287호 지점 팀장님과 팀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잊지못할 너무너무 소중한 이삿날이었습니다!

 

" 감 사 합 니 다 ~! "

 

 
옛 기억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영구크린을 선택해주신 
문은혜 고객님(수행 004호점)
 

세 식구임에도 짐이 많아 걱정하셨던 문은혜 고객님.

영구크린을 경험했던 예전 기억이 떠올라 다시 한번 영구크린을 선택해주셨는데요.

흠잡을 거 없는 서비스와 마인드에 다시 한번 대만족!

다음 이사에도 영구크린과 또다시 할 거라며 소중한 후기 남겨주셨습니다.

 
영구크린 4호점 직원분들!! 1000%칭찬드립니다^^

이사를 앞두고 제일 먼저 할일은 이사업체 선정!!

예전에 한번 이용해본 영구크린!!

사실 영구크린을 처음 이용했을때는 조영구씨 얼굴을 보고

광고도 많이 하길래 한번 해보자해서 이용을 했었어요.

그때 직원분들과 서비스에대해서 너무 만족을 했던터라 

 

이번에도 주저없이 영구크린으로 선택을 했죠~

(사실 견적을 한군데 받긴했지만.....그건 그냥 형식적이었죠)


연락하고 실장님 와서 쭉 둘러보시더니 견적 뽑아주시고

바로 계약금 걸고 계약을 했죠~~~


제가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그날그날 일용직을 쓰지 않는다는점~

그게 아주 굿이에요^^

 

두둥!!드디어 이삿날!!

자의던 타의던 이사는 참 힘들죠~

그래서 이삿짐업체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정말 좋은 이사업체는 저희들의 수고를 반으로 줄여주시거든요.

정리만 한번 잘해도 따로 정리할게 없거든요.

 

이번에도 좋으신 분들만 와라 와라하고 기도했었죠~

저희 아이가 유치원생인데 이삿날 코로나도 걱정이 되기도해서 아이 등원하면 와달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바로 연락이 오셔서 그러겠다고 하시고~

빨리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이가 등원할때까지 기다리다가 올라오셨습니다.

너무 섬세하고 감사했어요^^


 이사의 첫 시작은 짐을 싸야죠??

와~~~ 아이 등원시키고 왔는데 벌써 반 이상은 싸셨더라구요~

놀라서 남편에게 벌써 이만큼 ?? 했더니 그렇다네요.

그래서 짐싸는 사진은 별로 없네요 ㅎㅎ

 

 

 

정말 순식간에 짐을 싸셨고(거의 두시간반정도밖에 안걸린거같아요)

저흰 그동안 부동산과 은행일을 다 보고~

새로운 둥지로 옮깁니다~~~~


 고작 1킬로남짓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한덕에

벌써 새로운 둥지로 차가 들어오는거 보이시죠?

 

5톤트럭 두대분량이네요~

 


 

 

 

저희세식구인데 짐이 어마어마하네요.

이 짐을 두시간반만에 휘리릭 싸셨다는거 너무 놀랍지 않나요?

점심시간이 된 탓에 주차를 정갈히 하시고 식사를 하러 가셨지요.

많이 드셔야 또 이 어마어마한 짐을 풀지 않겠어요.


한숨돌리고 저희도 맛있는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자~~~~이제 본격적인 짐을 풀어볼까요~ㅠㅠ

벌써 너무 두렵네요......


새로운 아파트는 사다리차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15층까지 사다라리르 설치하는모습을 보자니 정말 경이로움이.......

사다라기 이렇게까지 높게 올라갈수 있는지 몰랐어요.

사다리차 설치과정을 볼까요??  

 

 

 

 

 

 

 

 이렇게 15층까지 무사히 그리고 순식간에 사다리차를 설치하고~

숨쉴틈도없이 짐을 풀어야겠죠?

와 진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사는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스피드하게 짐 올리기 시작합니다~~

 

 

 

 

 

주방이모님(??항상 그렇듯 이모님들이 제일 실세인듯요~ㅎㅎ)은 

주방과 냉장고를 담당하시고

안방담당한분~거실담당~서재담당~아이방담당 각각 분담하셔서 올라오는 

짐을 속속  해당장소로 옮기고 정리를 시작합니다.


특히 아이방을 담당하셨던 직원분님~ 너무 수고하고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이층침대를 이용해서 정말 해체부터 조립까지~ 너무 고생하셨어요.

무겁기도 좀 무거워서 2층을 올릴때는 모든분들이 힘을 합쳐 올려야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나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던 세탁기+건조기

정말 저희의 고민을 비웃는 한큐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렇게요~~~~~~(이부분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음료수타임도없이 정말 일만 하셨습니다.

한 직원분 농담처럼~ 짐이 어디서 새로 생기는듯~ 풀어도 풀어도 끝이없었어요.

정말 미니멀라이프를 이제 좀 지향해야 할정도로.......

밖이 어둑어둑해질때까지 정리 또 정리~

밖을 한번 볼까요??

 

 

 

끝까지 하나라도 더 정리하고 가시겠다고(저희가 이제그만 됐다고 가시라고 했는데도)

정말 늦은시간까지 계셔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제가 짜증을 많이 부렸는데도 정말 끝까지 친절도 하셨구요.

영구크린 4호점 직원여러분!!~~~~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럼 깨끗하게 정리된 저희집을 볼까요??

좀 부끄럽긴 하지만.....(노트북은 셋팅이에요^^ ㅎㅎ)


이날 피곤도 했지만 긴장풀린 맘으로 편하게 푹 잘 잤습니다.

이사는 앞으로 별로 안하고 싶지만.


 만약 또 하게된다면 저흰 주저하지않고 영구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