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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구이사 422호점]꼼꼼깜끔 100%만족 생애 첫 이사후기~~
작성자 김영미 작성일 2020.10.05 AM 12:06:22
지역(출발지) 서울시 양천구 지역(도착지) 경기도 부천시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영구이사 422호점
내용

[영구이사 422호점]꼼꼼깔끔했던 100%만족 생애 첫 이사후기~~

 

생애 첫 이사

 

 

신랑과 나는 둘다 태어난 집에서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한집에서 쭈~욱 함께 살았고
출가하면서 처음으로 거주지를 옮긴게 다였습니다.


결혼하고 신혼집에 들어갈떄는 차라리 이사라기
보다는 짐보따리 몇개 가지고 들어가서
잠자리만 좀 바꾼느낌이 전부였지요.

그러다 드디어 나는 첫아이와 둘째 예쁘고 귀여운
아들딸을 출산하고 아이들 교육여건을 개선시키고자
처음으로 부동산을 이곳저곳 다니게 되었습니다.


주말마다 틈틈이 경기도 부천 지역들을 둘러보았고

결국, 나와 신랑 인생의 첫 이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사업체 선정고민

 

우선 제일 중요면서 처음이자 끝인 이사 업체 선정하기가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이사업체 중에서 어디를 골라야 할지 망막해하던 중

때마침 라디오스타에 조영구씨가 출연하여
영구크린회사에 대해 이야기 하지를 않던가요.ㅋ

 

그래서 영구크린을 염두해두던 중 우리집 앞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 하면서 이사차량을 자연스럽게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영구크린 차량이 유독 자꾸 눈에 많이 띄여

가장 먼저 영구클린에 이사견적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통해 견적신청한지 1시간도 되지 않아 422호점에서 전화가 왔고 바로 당일 방문하여
견적을 받게되었습니다. 신속한 업무처리가 우선 마음에 들었고 집에 갓난아이가 있어
코로나로 방문견적이 걱정스럽다고 말씀드리니 마스크 착용 후 안전하게 방문한다는 말에
다시 한번 안심이 되었습니다.

 

견적오신 부장님께서는 집안 곳곳을 꼼꼼하게 살핀 후 내가 예상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ㅋ 이삿짐 견적을
내주셨고 안내책자 설명으로 간적접으로 나마 이사 당일에 분위기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영구크린 422호점 바로결정

 

그러나 1세 둘째아이가 있어 엄마로서 코로나19때문에 위생에 너무나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견적 후에 422호점 여사장님과 통화 후 아이 장난감과 옷 포장비닐 재사용여부에 대해

걱정스럽게 여쭤봤고, 아이용품에 대해서는 새비닐로 깨끗하게 포장하니 걱정하지말라는
답변 듣고서야 나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내 생애 첫 이사는 다른 이사업체 견적은 보지도 않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영구크린 422호점을 선택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ㅋ

 

 

 

 

그리고 이사2일전 사장님깨서 직접 전화 주셔서 이사당일 준비해야 할것과 이사시간 괜찮은지
여부를 재확인해주셨고 견적당시 주방이모님이 꼼꼼한분으로 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부탁드렸더니
잘 메모 해주셨다가 이모님 한분 더 보내드린다고 해주셨습니다. 이때 나는 사실 이사전부터
감동감동 이었습니다. 더불어 이사에 오실 팀장님도 꼼꼼한 분으로 보내주신다고 더 안심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사 당일!

 

이사약속 시간 8시이었지만 30분전부터 도착하셔서 미리 이사짐 쌀 준비를 해주셨고
집에 들어오시기 전에 미리 전화 주셔서 지금 이사 시작해도 되는지 꼼꼼이 체크해주시는
배려섞인 말씀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막상 이사가 시작 되자마자 남자3분과 이모님2분이 맡으신 각각의 위치에서 짐을
일사천리로 착착착 잘 정리해주셨고 내 맘속엔 역시 보내주신 팀의
팀워크가 너무 좋아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족 100% 영구이사 422호점

 

팀장님은 묵묵하지만 일처리가 꼼꼼하시면서 아주 빠르시고 팀원분들은 힘들 일 속에서도
팀장님의 지시에 따라 이삿짐을 옮기는 중간중간 유머스러운 농담을 건내시며 긴장을 풀고
일하시는 내내 웃으셔서 나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주방이모님은 꼼꼼하셔서 파손되는 그릇 하나 없이 에어캡에 그릇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해주셨고 냉장고 안쪽부터 외관 위 천장까지 너무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농담 조금 섞으면
새 냉장고로 탈바꿈 될 정도였습니다. ㅋ~

 

 

그리고 티비와 에어컨,냉장고 모두 전용 포장재로 파손없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장농 분해에 벽걸이 티비 해체까지 한마디로 영구클린 맥가이버 였습니다.

 

 


장농 분해 후 고장나있는 장농은 요청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바쁘신 와중에 고쳐주신 부분은 너무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장농의 옷은 새비닐로 깨끗하게 포장되었습니다. 그리고 쇼파포장할때도 쌓여있던 먼지를
손수 닦아주신 후 포장해주셨습니다. 바쁘고 힘든 와중에 이런 세심한 배려를

하실수 있다는게 놀랍고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깔끔한 짐정리 후 새집출발

 

그리하여 4시간의 짐포장을 마무리하고 새집으로 출발~~

 

부동산 업무가 늦어져 새집에 늦게 도착했고 그 사이 이미 식사를 모두 마치시고
우리가 도착하길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원래 살던 우리집쪽으로 들어오는 분과
이야기가 길어져 30분이나 늦게 도착했는데 아무전화도 없으시고 묵묵히 기다리고 계셔서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새집에 도착하니 먼지가 묻지 않게 바닥 작업 후에 덧신을 신으시고
깨끗하게 이사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도착 후에도 장농 책장 쇼파 등에
쌓인 먼지는 꼼꼼하게 닦아 주신 후 정리 해주셨습니다.

 

 

긴책장 3개를 가로로 배치요청을 드렸는데 아이가 있어위험할 수 있는지 넘어지지 않게
피스로 고정 작업도 해주셨습니다.

 

나는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바쁘신 와중에 아이까지 생각해주셔서 또한번 감동감동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사 후 아이가 놀면서 책장에 매달리기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영구클린에서 피스작업을 해주지 않았더라면?" 그 이후 일을 상상하기 싫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세심한 작업 정말 감사합니다.^^

 

 

장농속의 이불 정리를 내가 한것보다 훨씬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되있었고
주방역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새집에 커텐다는것뿐만 아니라 기존집에 있던 블라인드 제거까지 요구했던 모든 사항을
다 해주시고 마지막 청소에 쓰레기정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이삿짐 정리는 5시 좀 넘어 마무리 되었고 집안 정리까지 모두해주신 덕분에
저녁시간에는 가족들과 새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이젠 마지막 한줄 이사후기를 남길 시간이네요.

 

생애 나의 첫 이사에서

"영구크린은 나의 탁월한 선택이었으며 422호점을 만난건 행운이었습니다."

 

영구이사 422호점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고객님 안녕하세요.
만족스런 서비스로 여겨주시고,
격려와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께 부족함없는 서비스-
바라신 완벽한 결과를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오늘의 좋은 결실을 이뤄 뿌듯할 따름입니다.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며 적극 임한 담당지역점을 아끼고
성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고객님 소중한 말씀은 담당지역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42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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