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4명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2년동안 살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게 되어 

"영구크린"을 찾게되었습니다.

구로구 담당지점이 있지만 역시나 구로담당 지점은 

벌서 일정이 다 잡혀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다른지점에서 출동하셨습니다!!

이사전 팀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견적을 내주셨습니다.

우선 팀장님께서 자세한 설명과, 가격, 

이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첫 만남부터 느낌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당일! 거대한 트럭과 사다리차 등장!

오전부터 포장이 시작됐습니다! 

바닥이 긁힐까봐 이런 섬세함도 보여주시더라고요!

바닥이 더러워지지 않게 신발커버 까지!!

4명의 영웅들이 모두 하나같이 포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신기했던건, 모두 하나같이 포장을 했다는것입니다! 

무거운건 같이 포장하다가, 다시 작은것들도 포장하시더라고요!

우리 식물들도 모두 안전하게 포장해주셨어요

쇼파도 꼼꼼히!

TV커버도 사이즈에 맞는 커버를 가져오셨더라고요

그렇게 오전내에 모든 정리가 끝났습니다!

사실 새집이 바로 옆아파트여서 이동시간은 따로 없었어요~

사실 우리의 영웅들의 진가는 이사할집에서 빛을 발했어요!

와 이런것까지 신경써주시는구나 했던것들을 정리해 볼게요!

1. 순간이동을 한것같은 원상복구 능력

2. 가구들과 물건들을 소중하게 다뤄주심

3. 청결 확실! (바닥스팀, 바닥청소기, 자외선 살균, 탈취)

4. 마지막으로 친절함과 섬세함

4명의 영웅 모두 친절하시고, 모두 섬세하셨습니다!

정말 감동을 받은게, 나가시기 전까지 더 필요하신것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가구이동, 못질, 청소, 가구배치 추천까지! 못하시는게 없어요!!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이분들은 영웅이시구나!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해가 뜬후, 해가 뜨기전에 끝나버린 우리집 이사!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벌서 정이 들어버린 4영웅과 팀장님! 

잘 가시나 확인해보니 이렇게 써있더라고요!

1566-0924 

이삿날! 고객의 휴일이 됩니다. 

영구크린

아! 공감되는 글이다! 바로 수긍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구크린

감사합니다 4명의 영웅들

감사합니다 팀장님!! 

덕분에 휴가같은 이사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