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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날처럼 화사한 고객님의 미소에 영구크린은 오늘도 힘이 납니다.
작성자 이소민 외 작성일 2023.04.13 PM 5:45:05
지역(출발지) 부산 연지동 지역(도착지) 부산 서대신동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영구이사 405호점
내용
2023년 3월
베스트 후기
BEST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50만원)

이사서비스 / 이소민 고객님 / 405호점
우수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칭찬하기 작성&공유 이벤트

2023년 3월 상품 수령자

상품권 (15명)
10만원

한*란 / 8826

김*수 / 3119

장*지 / 9626

최*춘 / 7881

이*영 / 3850

강*진 / 2330

김*경 / 3762

최*희 / 2823

강*주 / 8610

손*무 / 0460

손*규 / 2216

김*정 / 1209

김*름 / 1927

5만원

구*민 / 4061

추*은 / 1024

스타벅스 쿠폰(20명)

이*영 / 6350

문*솔 / 2080

김*수 / 3119

이*은 / 3350

한*진 / 9161

박*태 / 2873

이*주 / 1894

김*경 / 3762

유*성 / 0179

최*춘 / 7881

김*정 / 1209

안*영 / 1819

장*운 / 2513

최*희 / 2823

이*영 / 3850

이*영 / 6419

강*주 / 8610

권*은 / 9153

손*무 / 3906

김*름 / 1927

 

봄날처럼 화사한 고객님의 미소에

영구크린은 오늘도 힘이 납니다.

 

이사/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장 보람된 순간은 뽑아보자면

단연 고객님의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시는 순간입니다.

 

고객님께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렸다는 자부심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수 있는 뿌듯함이 합쳐져

궂은일을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냅니다.

 

오늘도 전국의 영구크린은 고객님의 화사한 미소를 위해

힘차게 달리고 힘내겠습니다.


언제나 영구크린을 위해 응원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3월 베스트후기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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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3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아기와 함께한 이사여서 꼼꼼히 업체를 고민하신
이소민 고객님(수행 405호점)

생후 3개월 된 아기와 함께하는 이사였기에 고민이 많으셨던 이소민 고객님.

후기가 좋은 이사업체를 찾다 영구크린을 선택해주셨는데요.

출발지에서는 아기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아기방 짐은 가장 나중에 포장하고,

도착지에서는 아기침대를 가장 빨리 설치하는 서비스에 감동하셨습니다.

영구크린의 배려 덕에 아기와 함께한 이사도 문제없이 마무리되었다며,

다시 선택해도 영구크린과 함께하시겠다는 칭찬글 남겨주셨습니다.

 
생후 3개월 아기도 편안하게 느끼는 이사후기

이사 업체를 고르면서 중요하게 여긴 포인트는 2가지였습니다. 


1. 생후3개월 아기를 데리고 이사를 해야 했기에 

아기가 먼지 흡입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사하기


2. 신혼집이라 가전, 가구가 새 것에다가 

고가의 제품이라 흠집, 파손 없이 이사하기.



 이번 영구이사 405호점과 함께 이사를 하면서 

3개월 아기를 데리고 편안히 이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주셨고, 

이사한 후 가전 가구에서 깨지거나 흠집 하나 찾아볼 수 없이

깨끗하게 이사를 완료하여 감사한 마음에 칭찬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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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중에 가장 최고 난이도는 ‘아기 데리고 이사하기!’ 가 아닐까 합니다!

아기 키우면 2~3시간마다 분유 먹이고 또 재워야 하기에 아기한테 계속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아기 맡길 곳이 마땅치 않거나, 모유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정말 난감ㅠㅠ


저 또한 아기를 다른 곳에 맡길 수 있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고,

또 수유를 계속 해야 했기에 아기를 데리고 이사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사가 시작되면 먼지가 아기 호흡기로 들어갈까, 

이사 소리에 아기가 잠을 못자 예민해지진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여러 후기를 읽고 선택한 영구이사 405점에서는 

어린 아기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주셨어요.

이사가 진행되는 동안 아기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아기 있는 방을 가장 나중에 짐을 옮겨 주시기로 하시고

거실과 나머지 방의 짐 먼저 빼주셨어요. 


또 이사한 집에서는 무엇보다 아기 짐 먼저 찾아서 

아기가 편히 있을 수 있도록 신경써주실 뿐 아니라

가전에 쌓인 먼지도 다 닦아주셔서 

아기가 먼지를 흡입할 걱정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사 시에 발생하는 많은 소음도 최대 걱정 중 하나였는데요,

제가 걱정했던 만큼의 이사 소음이 크게 발생하지 않아,

아기가 수면에 방해 받지 않고 잘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영구이사 405호점의 전문성과 고객에 대한 배려심 덕분인 것 같습니다! 

 

 

1) 이삿짐 포장하기


 먼저 7시 50분경에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셔서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가전 가구들은 흠집 없도록 이중 포장이 됩니다. 

1차 비닐포장, 2차 박스포장이 진행됩니다.

 



영구이사 405호점의 배려로 아기 방은 제일 늦게 빼주시는 덕분에 

방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우리 아기는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잘 놀았어요! 

또 이사하면서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아기가 예상외로 잠도 푹~ 길게 잘 잤답니다.

 

  


조립제품은 부피가 커서 그대로 옮기기 곤란한 경우 

하나하나 분해하셔서 박스에 담깁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 여겼던 부분 중 하나인 가전제품 흠집, 

파손 관련 부분은 걱정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각각 가전 전용 케이스에 2차 포장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소중히 다뤄주시기도 해서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영구이사를 선택하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었어요!

75인치 TV도 TV전용 케이스에 조심스럽게 담깁니다.

 

 


특히 냉장고는 통째로 옮기는 게 아니라 4도어 문을 

모두 분리한 다음 각각의 도어 케이스에 옮겨집니다. 

원래 추가 비용을 내서라도 삼성서비스센터에 

가전 이전신청을 하려고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삼성서비스센터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영구이사 405호점 소장님, 정말 기술자이십니다! ^^


 

 


 여기서 영구이사가 정말 좋았던 점은 

저희 가전 가구 먼지를 모두 닦아주시고 포장이 진행된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먼지 닦아주고 이사해주는 업체 정말 없는데,, 

아기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사 때 먼지 미리 닦지 못한 저에게는 

최고 만족한 서비스였던 것 같습니다. 

 

 


이사하면서 냉장고도 청소하게 됐네요! 

제가 평소 사용하던 냉장고보다 더 깨끗해졌어요.^^ 

생각지 못했던 서비스를 받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제가 중요하게 여겼던 것 중 하나인 아기용품들!

아기가 아직 어려 면역이 약하고 먼지에 굴러다닌 

용품들이 옮겨지는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아기 용품들은 깨끗한 비닐에 이중 포장됩니다. 

 

 


각 박스마다 어느 위치에 있었던 물건들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된 가전들은 옮겨 나가기 시작하고 

점심식사 후 새 집에서 다시 영구이사 405호점을 만났습니다.

 

 


여기서 잠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삿짐만 싣고 가는 게 끝이 아니었어요! 


여기가 정녕 이사 나가는 집이 맞는지 모를 정도로, 

마치 입주 청소한 집 마냥 뒷정리와 청소까지 깨끗이 해주셨어요.


저희가 이사 나가면, 당일 오후 집주인분이 들어오시기로 되어있는데

청소가 말끔하게 된 것을 보시고 아마 감동 받으셨을 지도^^  

 

 


2) 이삿짐 풀기


이사한 집에서 도착하자마자 아기를 배려해주신 영구이사 405호점!


아기가 잘 때 아기 침대가 없어서 불편해 할 때, 

이사해주시는 이모님의 배려로 다른 짐보다도 아기 침대 먼저 찾아서 빼주시고 

소장님께선 조립까지 제일 먼저 해주셨어요!


 이때 느꼈지만 소장님 조립을 정말 잘하십니다.!

딱히 설명서 없어도 딱 보면 척 아시고 바로바로 조립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새 집에서도 이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아기는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바닥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강재를 먼저 깔고 짐이 옮겨지기 시작합니다.

바닥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신발위에 덧신도 신으셔서

입주 청소한 바닥을 보호해주셨습니다.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어요


 


또 하나 감사했던 점은, 

이미 설치된 건조기를 다른 위치로 다시 한번 옮겨주시는 

수고스러움도 마다하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무거운 가전을 또 다시 옮기기 힘드셨을 텐데도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원래 있던 선반을 해체하시고 타워형으로 재설치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펑소 원래 정리된 것보다 이사 한 날 정리가 더 잘된 것 같아요

주방도 이모님이 주방에서 요리할 때 편한 위치에 딱딱 알아서 놔주셨어요!

 

 

 

 인터넷 기사님이 실수하고 가신 것조차 바로잡아 주시려고 

여러모로 살펴봐주시기도 했는데

친절함과 책임감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여기 이사업체 진짜 제대로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삿짐 배치가 끝나고 나면 바닥청소를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피톤치드로 집 소독을 해주십니다.

특히 피톤치드는 새집 냄새나 입주청소 때 

뿌렸던 약품냄새를 제거 할 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들은 조금 더 정리해야겠지만 

이렇게 편하게 이사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이사 전 아기를 어떻게 케어할지 걱정했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정말 안전하고 편하게 이사했습니다. 

 

 


지금 이사 완료한 이 시점에도 가전 가구 흠집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사가 거의 끝나는 시점에 소장님께서 

부산 시장님한테 표창장까지 받은 업체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심에 표창장 받을만 하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기 보느라 방에 콕 박혀서 나오지 못했을 때에도 

이사 전 집에 배치되어 있던 가전 가구 위치를 잘 파악하시고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아도 될 만큼 잘 배치해주셨어요


 이사하는 동안 방안에서 우리 아기는 이렇게

 예쁘게 웃기도 하고 분유도 잘 먹고 있었습니다 ^^

 

 

3) 다시 선택하래도 영구이사!


 아기를 데리고 이사를 고민하시는 분들, 

아기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신경이 많이 쓰이실 거예요. 


혹시 저처럼 아기를 맡길 데가 마땅치 않아 아기를 데리고 이사를 해야 하는 집이라면,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영구이사 405호점과 함께라면 아기를 데리고도 편안히 이사하실 수 있습니다.

전혀 힘들지 않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깔끔하고 편안하게 이사가 완료되어 있을 거예요! 


이사 업체를 다시 선택하래도 저는 당연히 영구이사를 선택할 거예요!

그만큼 정말 만족스러웠고 입주청소도 영구크린에서 할 껄 싶었어요.

영구이사의 만족이 영구청소까지 신뢰가 이어지더라고요.


.혹시 이사업체로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영구이사에 꼭 맡겨보세요!


저도 영구이사405호점 덕분에 무사히 이사 완료했고 

아기는 이사한 집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


영구이사405호점, 정말 감사합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서비스를 받으신
김승주 고객님(수행 274호점)
 

이사 한달 전 여러 업체를 통해 견적을 확인 후 영구크린 선택해주신 김승주 고객님.

이삿날 약속 시간보다 일찍 대기해주시고

돋보이는 팀워크를 보여줘 이사 시작이 좋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사다리차 불가한 현장이었지만, 빠르고 체계적인 현장에 감탄하셨습니다.

파손 없고 빠르고 편리한 이사에 감사하다며 영구크린 274호점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2월의 끝, 다가오는 봄맞이 이사 완료!!

이번에 영구크린 274호점에서 포장이사를 하였고,

너무 만족합니다.

 

이사할때 신경쓰일 부분들이 많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잘해주셔서 내돈내산 후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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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살던 집 이사 시작



 수원 포장이사 업체로 영구크린 274호점에

이사 가기 한달 전, 방문견적을 받고 난후

여러 업체와 비교끝에 사장님이 마음에 들어서 계약금 10만원을 냈다.


견적 후 깔끔한 전용봉투에 담아서 주셨다.

이러한 부분들까지 섬세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부분:)

 

 


 

영구크린 274호점 5톤트럭 

 

이사 갈 마음에 설레서 새벽 6시에 기상.

남은 분리수거 하러 나왔는데~~?


오전 8시 방문예정이었던 영구크린은

일찍 오셔서 준비중이셨다.

5톤트럭이 우리집을 위해 대기 중이다.

이사차를 마주하니 정말 이사가는구나 실감이 난다.

 

 


작업자 3분과 인사를 나눈 뒤 

우리집 스캔을 재빠르게 하시고는 작업을 시작하셨다.

전문가의 등장으로 남편과 나는 조용히 

당근거래해도 되겠다는 사인을 주고 받은 뒤 나옴

(전자렌지장과 틈새수납장, 가스레인지 등^^)

 


 


행복주택은 이삿짐 다빼고 사전점검 한차례 더 받는데

혹시나 스크래치나 하자가 생기면 

유보금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걱정을 했던건 사실이다.


영구크린은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게끔

바닥과 문틀, 문턱 사이마다 바닥 보강판을 깔아주신다.

 

 

 


내가 제일 애정했던 작고 작은 부엌을

담당해주시는 이모님은 손이 무척이나 빠르셨다.

 

이사가는 집에서 감탄이 나왔음,,,,(투비컨티뉴,,)

 

 


냉동식품은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보관하여 이동한다.

전날 무리하게 냉동고 파먹었는데ㅋㅋㅋㅋ

냉동식품도 잘 옴겨져왔다.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주의할 가전과 가구가 있는지 케어차원으로

이사 전날 사장님께서 미리 전화를 주셨다.

 

신혼가전도 많아서 가전과 가구들은 

전용 포장재에 담아서 안전하게 이동한다. 

 

당근거래 하고 돌아왔는데 후다닥 포장을 하고 계셨고

걱정 많은 에어컨 실외기와 배관까지 포장해서 해주셨다!

 



 

 

 

이 좁은집에 짐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 라는 생각이

조금 무색해질정도로,,, 

포장되어 나오는 우리짐이 놀라울뿐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은 점에 참 감사했다.

견적 받을때 미리 확인 해보자구요?


애물단지 65인치 티비도 전용커버에 씌워져서 이동!

 

 

 

행복주택으로 이사올때 사다리차를 

사용하지 못한게 불편했는데~ 

 

이사를 나갈때도 사다리차 사용 불가에

엘리베이터만 이용하여 이사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불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구크린 274호점 작업자분들은

합이 좋으셔서 단시간에 끝내고 기분좋게 이동했다.

 

걱정했던 마음은 호로록~ 바람과 함께 날라가버렸다.

 

 


 

 

 

2년동안 살았던 나의 보금자리를 영구크린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청소까지 도와주셔서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 오던 날이 생각났고 ㅠ_ㅠ

 

시원섭섭한 이 집을 마음 편히 보내주며 떠났다.


행복주택 안녕.




새롭게 이사 온 집

 

 


남편이 적극적으로 구했던 새로운 보금자리.

 

럭키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 세사람이 도란도란 살집을 상상해본적이 있다.


 

그날이 바로 오늘.

 

 

 

마루바닥이라 장판보다 더 신경쓰였는데 

현관입구부터 방마다 보강판이 아주 많이 깔아졌다.

바닥이 손상가지 않게 세심한 작업 칭찬합니다~ㅎㅎ

 



 

이사하기 전날 밤 입주청소를 해서 집이 아주 깔끔한 상태이다.

이사 오는 집에는 덧신을 신어 주셨다.

우리도 덧신신고 집에 입장:)

 



사다리차는 아파트에 경비실에 안내를 받은 후 

오후 12시쯤 올라오기로 했다.

거실 창으로 올라오는 줄 알았는데 집 위치상 작은 방으로 정해졌다.

 



 

방에 가구가 들어갈 시간을 보니 오후 1시쯤.

우리가 하는건 지켜보는 것 뿐이라

안힘들줄 알았는데 허리도 아프고 하루가 길게 느껴졌다.

 

(당분간 이사는 없다...^^)

 

무거운 짐을 옮길때에도 힘든티 전혀 없으시고

이삿짐 옮기는데 집중하시는 모습보고

 

전문가 포스가 확~ 

믿고 맡기기를 잘한 것 같다.

 

 


사다리차 비용 추가에 대해 꽤 비싸다 생각이 들었는데

밖에 나가서 사다리 올라가는 걸 보니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더라

 


물건을 올려주는 사람도, 물건을 받아 내려주는 사람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다리차에서 나온 짐들은 빠르게 거실로 나온다.

 사진을 찍어두신지는 모르겠으나

 기존 집에 있던 물건들은 수납공간에 딱딱 ! 

 

박스별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두세번 손 안가게끔 위치에 맞게 자리 잡아주셨다.

 

 


 

옷장이 제 위치에 들어가고 

높이와 문사이 틈이 맞는지 봐주시는 장면 

사실 이 장면을 못봣어도 너무 꼼꼼히 잘해주셔서 

만족력이 상당했는데 세심하게 봐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했다.

 

 

그래서 후기에 영혼을 갈아 넣고 싶다.


 

이렇게 짐이 쌓여있어도 금방 정리가 되어지고

 박스는 정리되어 밖으로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 청소부터 깔끔한 정리까지!

이모님께서는 내가 정리해서 놓았던 것 보다

 소스별로, 반찬별로 구분해주셔서 

우리집 냉장고가 아닌줄,,,,알았다.

앞으로 깔끔히 살아야지 ㅠ_ㅠ 

 

영구크린은 적재적소에 알맞게 각자의 위치에서

너무나 열심히 일해주셨다.

 


티비와 셋탑 등 청소기 선들이 널부러져 있는것도

정리를,, 해주신다.

 

포장이사가 왜 좋은지 해본사람은 알거다.

영구크린 짱~!!


 

 


침대의 벙커에 잡동사니가 많아서ㅠㅠ

정리를 직접 하고 싶었다.

 매트리스는 우리가 한다고 말씀 드렸던 ! 안방 사진

 

아가 침대를 물려받았는데 아가가 쓸거라서 그런지

 괜스레 걱정도 많았다. 

위생포장을 해주셔서 먼지도 안타고 무사히 잘왔다.

 

아가방도 곧 꾸며줄거지만 제법 아기 있는 집 느낌이

 나는 걸~~~~


 

 

세탁실에 세탁기랑 건조기도 척척 올려주셨다. 

 


삼성케어플러스 재설치 예약했다가

 기사님 따로 부르면 설치비만 20만원이 꼬박이었는데 

 영구크린에서도 오래된 경험으로 설치 잘해주셔서

 전날에 고민끝에 믿고 취소를 했다. 

 

직렬설치할 경우에 수평을 잘맞춰야지 고장이 안나고 

 오래쓸 수 있기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간지러웠던 부분들 시원하게 긁어주셨고 

제품의 작동여부까지 확인시켜주셨다.

 

아 그리고, 세탁실 안쪽에 고릴라랙 사이즈가 애매해서

 벽면과의 간격에 가로사이즈로 넣고 싶으면  

무리해서 넣어보는 수밖에 없었는데 

같이 고민해주시더니 원하는 위치에 맞게 

 설치 해주시느냐고 고생하셨다.

 

안맞춰진 퍼즐 조각 하나가 껴진 기분   

전에 살던 집 베란다에 걸어둔 미니 커텐까지 

잊지 않고 달아주시고,,센스력이 어마어마하시다.


 


 

오랜만에 보는 빨간 유선 청소기 앙증맞음 

 


 

이사가 끝나갈 쯤 바닥청소부터 물걸레질을 해주신다.


짐이 빠지고 들어온 곳에는 먼지가 쌓여 있을텐데

마무리 작업까지 제대로 해주셨다.

 

덕분에 이사끝내고 바닥을 한번 더 닦을 필요없이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영구크린 274호점 주방물품정리

 

주방에 식기류는 용도별로 사이즈마다 알맞게

잘 쓰는것들로 차곡차곡 정리를 해주셨다.

 

엄마가 와서 해줬어도 이정도 나왔을까? 

정말 편하게 이사한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다.

 



영구크린 공기정화 소취제


이사 끝나고 영구크린에서 선물받은 공기정화소취제

실내 공간 탈취 서비스는 모두가 받을 수 있는 제품이어서 더 좋았다.

 

정체모를 약품을 담아와 실내 살균소독을 해주는

업체들도 많은데 약품 새거를 직접 주시니 

원하는 시간에! 하고 싶을때 뿌려도 되서 믿음이 간다.

 

 


액상형이라서 스프레이 통을 하나 구입해와서

물과 희석없이 부어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유칼립투스 향이 나고 코찌르는 달콤한 향이 아님)

 

향도 좋고 공기정화에 좋다고 생각하니 열심히

집안 구석구석 다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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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를 계기로 포장이사가 마음에 들었고 

만족 대만족했기 때문에 쓰는 후기라서 

추천을 하고자 한다면 단언컨대 영구크린 274호점에

견적 받아보라고 하고 싶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때문에 모두가 만족할 수가 없고,

요구사항이 생기기 마련이다.


불편함 없이 힘든기색없이 내집처럼 정리해주시고

사고 없이 이사를 끝내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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