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서 주신 사랑,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기 위해 영구크린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82번째 재능나눔
9권역의 151호, 203호, 240호, 274호, 282호점에서 단합하여 지원해주신 나눔이사 소식입니다. 여러 지점에서 같이 참여하신 덕에 대상자분께서도 더욱 든든했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짐이 많았음에도, 따뜻한 손길로 보탬이 되어주신 지점장님들께 감사한 말씀 전합니다.
작성일 : 2021-11-09 12:57
조회 : 118
381번째 재능나눔
113호, 208호점의 두번째 이사지원은 광진주거복지센터를 통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도움을 기다리는 이웃을 생각하며 바쁘신 와중에도 이틀의 시간의 비워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점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심에 매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21-11-09 12:55
조회 : 134
380번째 재능나눔
10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2건의 나눔이사를 함께 수행해주신 1권역의 113호, 208호점 입니다. 첫번째 대상자는 독거노인 가구였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사지원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씨 속에서도 고생해주신 113호, 208호점 지점장님들 덕분에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보다 행복한 시작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성일 : 2021-11-09 12:51
조회 : 115
379번째 재능나눔
경기도 부천에서 진행된 115호점의 무료이사지원 소식 입니다. 대상자분은 소득이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이사를 앞두고 근심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115호점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하게 되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을 것 같습니다. 도움주신 지점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일 : 2021-11-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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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번째 재능나눔
20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현장입니다. 대상자는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가구로 20호점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이사지원을 의뢰한 행주동주민센터 측에서는 힘든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이사가 잘 마무리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작성일 : 2021-11-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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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번째 재능나눔
나눔 소식은 8권역의 20호점 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지점으로 지난달에 이어서 이번에도 2건의 이사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으로 꼼꼼한 포장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작성일 : 2021-11-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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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번째 재능나눔
나눔이사 소식의 주인공은 1,2권역의 53호, 235호, 412호, 420호, 445호 입니다. 이삿짐을 하나하나 옮겨야 하는 고된 작업이었지만 힘을 모아 일사천리로 이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매번 한결같이 나눔에 참여해주시는 지점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일 : 2021-11-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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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번째 재능나눔
두번째 나눔이사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의뢰를 받았습니다.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기관이며, 올해부터 영구크린과 정식으로 협약을 맺고 무료이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한달에 한번도 어려운 선행을 두번이나 실천해주신 35호, 113호, 208호 지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21-09-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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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번째 재능나눔
이번달 2건의 나눔이사를 함께해주신 1권역의 35호, 113호, 208호점 이사현장입니다. 첫번째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로 좁은 길에서 짐을 일일이 옮겨야하는 환경이었지만, 숙련된 내공으로 안전하게 이사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힘든내색없이 작업해주신 지점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일 : 2021-09-09 19:43
조회 : 209
373번째 재능나눔
안산의 273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현장입니다. 본오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하여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상자분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어 이사가 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273호점 덕분에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성일 : 2021-09-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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